“국민의 삶을 알지 못하는 김건희 씨는 자수하라!”

김용환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1/12 [23:59]

“국민의 삶을 알지 못하는 김건희 씨는 자수하라!”

김용환 통신원 | 입력 : 2022/01/12 [23:59]

▲ 대학생들은 12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김용환 통신원

 

대학생들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 1인 시위는 12일에도 진행됐다. 

 

오늘도 청년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 봉사 시간 채우기 위해 그리고 대외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김건희 씨는 5개의 대학에 18개의 허위 이력을 작성하며 청년들을 기만하고 있다. 이에 대학생들은 김건희 씨의 자수와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선전물을 들고 거리에 나온 것이다.

 

선전물을 거리에 들고 나온 대학생은 “김건희 씨는 거짓된 인생을 살아왔다. 허위 경력, 허위 상장 등을 이력서에 기재해 자신의 욕망을 그릇된 행동으로 펼치고 있다. 그런 김건희 씨의 잘못을 두둔하는 사람이 바로 윤석열 대선후보다”라며 우리 국민의 삶을 이해조차 못 하는 사람이 영부인으로, 대통령으로 되는 것을 절대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학생은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때문에 청년들은 박탈감에 빠져 있다. 청년들은 경력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쓰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아는가. 김건희 씨는 돋보이고 싶다는 마음에 거짓 경력을 이력서에 적었다. 청년들의 삶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청년들의 삶을 안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김건희 씨의 자수와 처벌을 촉구했다.

 

대학생들의 1인 시위는 22일까지 계속된다.

 

  © 김용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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