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14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1/14 [08:55]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14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1/14 [08:55]

1. 국민의힘, ‘김건희 7시간 통화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내용 보도와 관련해 <MBC>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통화 내용 보도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는 김건희 리스크가 다시 불거져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내용을 알아야 대응이 되는데 내용을 모르니까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건희씨에 대해 선대본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14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실시합니다. <MBC>는 오는 16일 밤 스트레이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보도할 예정입니다.

 

2. 이재명·윤석열, 설 연휴 전 ‘11 토론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11 토론을 설 연휴 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당은 “방식은 지상파 방송사에 지상파 합동 초청 토론을 주관해줄 것을 요청해 진행한다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현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참 오래 기다렸다 “(국내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안철수·심상정 후보가 법정 TV 토론 초청 대상인 만큼 공식 선거운동 이전 토론회에도 참여해야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3. 정의당 선대위, 일괄 사퇴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이 당 선대위는 현재 선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이 일괄 사퇴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후보 뿐 아니라 당 전체가 그간 과정을 되돌아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성찰하고 변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후보가 숙고의 시간이 끝나면 직접 당원과 국민들께 입장을 말씀하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전날 밤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후 당 지도부 및 선대위와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4. 미국대북 새 안보리 제재 제안”…북한 대결적 자세에 더 강력하게 반응할 것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미국 유엔대사가 미국은 북한이 2021 9월부터 6차례 진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제재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모든 적절한 수단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 국적 6명과 러시아인 1, 러시아 단체 1곳을 북한의 핵 활동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며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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