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18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1/18 [09:28]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18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1/18 [09:28]

 1. 윤석열 캠프, 무속인 건진법사논란

 

<세계일보>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 전모씨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업무 전반에 관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전씨가 측근들에게 내가 윤석열 검사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뭔가 결정하거나 결심해야 할 때 윤 검사가 물어오면 답을 내려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후보 경선 TV 토론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적고, ‘천공스승멘토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도 ‘7시간 통화녹음 파일에서 나는 영적인 사람이라며 도사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스님으로 저는 알고 있고, 법사라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정에는 운수에 의존하는 무속 또는 미신이 결코 작동해서는 안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2. 민주당김건희 통화 내용 문제 없다는 국민의힘 인식에 경악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녹음 파일 방송과 관련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방송이 끝나자마자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입장을 냈다. 김은혜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 단장은 한 발 더 나가 고 이병철씨 사망을 덮기 위한 기획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했다이준석 대표와 윤 후보 선대위의 인식에 경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김지은씨는 "안희정 편"이라고 말한 김건희씨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지은씨는 당신들이 생각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복귀한 심상정 남 탓 하지 않겠다약자를 위한 진보정치 포기 않겠다

 

선거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5일 만에 복귀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남 탓 하지 않겠다저 심상정은 불평등의 사회를 만들어온 정치의 일부다. 무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후보는한층 심각해진 불평등과 더욱 공고해진 기득권의 현실 앞에 약자를 위한 진보정치가 더욱 절실하기에 그것이 아무리 고단하고 힘든 길이라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이번 대선에서 국민들께 심상정과 정의당의 재신임을 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대선에서 사라진 노동·여성·기후위기 등의 의제들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북한, 올해 4번째 미사일 시험 발사…”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

 

북한 <조선중앙통신>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7일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됐다며 “검수사격시험은 생산장비되고있는 전술유도탄들을 선택적으로 검열하고 무기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함동참모본부는 앞서 북한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며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42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재차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 양국의 우호적 협의를 거쳐 단둥과 신의주 간의 철도 화물운송이 재개됐다쌍방은 감염 등에서 안전을 확보한다는 전제로 양국 간 정상적 무역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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