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 시험 진행”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2/28 [08:59]

북한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 시험 진행”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2/28 [08:59]

▲ 북한의 노동신문이 28일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하면서 공개한 사진. 한반도를 촬영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28일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27일 오전에 발사한 미사일은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이었다는 것이다.

 

신문은 “중요 시험을 통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 특정 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촬영을 진행해 고분해능 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 자세조종 장치들의 특성 및 동작 정확성을 확증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험은 정찰위성 개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으로 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와 더불어 우주에서 한반도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찰위성 운영은 북한이 지난해 1월 제8차 당 대회에서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우리 군은 7시 52분경,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하였다”라면서 비행거리는 약 300km, 고도는 약 620km라고 밝힌 바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