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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노동자·농민·청년·여성들, 김재연 진보당 후보 지지 선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3/07 [16:18]

강원지역 노동자·농민·청년·여성들, 김재연 진보당 후보 지지 선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3/07 [16:18]

▲ 7일 오전 10시 강원도청 앞에서 강원도의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이 김재연 진보당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제공-진보당]  


강원지역의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이 7일 오전 10시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밝혔다. 

 

정현미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강원지부 수석부위원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에 대한 법제화 및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전망을 가진 김재연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두 달여간 파업을 마친 김용원 CJ 택배노동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강원지부 정치위원장은 “택배노동자 파업 현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한 유일한 후보, 택배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하는 유일한 후보인 김재연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진보의 희망을 함께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오용석 전국농민회 총연맹 강원도연맹 의장은 “기득권 거대 양당의 정치구조를 허물고 농업혁명과 통일농업을 위한 정책으로 농민과 함께할 김재연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생인 박하은 씨는 “거대 기득권 양당에서 벌이는 공포정치를 이제 끝내고, 여성이 안전한 사회, 청년들의 불평등과 세습의 구조를 바꾸고 민주에서 진보로 나아가자”라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제공-진보당]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동해안 산불의 근본적 원인은 기후위기”라면서 “재벌대기업 중심·수도권 중심인 산업전환이 아닌 노동자, 민중의 삶을 기준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사드 추가배치·선제공격 발언과 이재명 후보의 평화 프로세스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남북 합의 실천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큰 발걸음을 뗄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노동헌법 개헌, 전국민노동법 제정, 농민기본법 제정 등으로 “노동자·농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국정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강원도의 미래에 필요한 것은 기득권 보수양당의 낡아빠진 정치가 아니라 이제 진보정치다. 기호 12번 김재연은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위한 진보정치의 길을 굳건히 걸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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