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제1차 조선노동당 선전부문일꾼강습회 폐강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0:55]

북한, 제1차 조선노동당 선전부문일꾼강습회 폐강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3/31 [10:55]

▲ 북한의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가 30일 폐강했다.   

 

지난 3월 28일 개강했던 북한의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이하 선전강습회)가 30일 폐강했다. 

 

노동신문은 31일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여정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가 30일에 폐강되었다”라면서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 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 체득하고 새 시대 사상혁명의 기치 높이 당사상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 데서 나서는 이론 실천적 문제들과 관련한 강습이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강습에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중앙간부학교 교육일꾼들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먼저 선전강습회 참가자들이 조선노동당의 사상론을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진 강습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것을 당사상사업의 총적  방향, 총적 목표로 틀어쥘 것 ▲사회의 모든 성원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여 나갈 것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고 참신하게 벌일 것 ▲당선전일꾼들이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할 것’ 등이 강조되었다고 한다.

 

또한 강습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의 본질과 후과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신문은 “강습회에서는 사상제일주의로 혁명을 이끄는 조선노동당의 선전일꾼이라는 값 높은 영예를 간직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준비시키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될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은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 속에 채택되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선전강습회 참가자들이 ‘당선전일꾼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참신한 선전 선동으로 정치사상적 힘을 더욱 배가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 선포 10돌이 되는 역사적인 해에 열린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꾼강습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주체혁명의 승리적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데서 획기적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전환의 이정표로 되었다”라고 이번 선전강습회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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