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전쟁반대 평화수호 행동전 펼쳐

이선자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4/22 [21:02]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전쟁반대 평화수호 행동전 펼쳐

이선자 통신원 | 입력 : 2022/04/22 [21:02]

▲ 부산 미영사관 앞,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1인 시위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  ©이선자 통신원

 

▲ 22일 오후7시 반미월례행동이 전포놀이마루에서 진행했다.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이하 부산공동행동)이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과 대북적대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연제구의 미영사관 앞에서 진행했으며, 22일 오후 7시 부산 진구의 전포놀이마루 앞에서 반미월례행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남북군사합의와 북미 정상 합의가 있었지만, 한미 당국은 연례적인 군사훈련이라며 4월 한 달 내내 기어이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선제타격이니 북한은 주적과 같은 전쟁을 도발하는 말을 하고 외교·안보라인 장관 내정자들은 맹목적인 한미동맹 신봉자에 남북관계를 파탄 내고 남을 인물들로 지명되고 있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사드 추가배치, 쿼드 가입으로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규탄한다.”

 

“미국은 대화 운운하지 말고 대북적대정책 즉각 철회하라!”

 

22일 오후 7시 반미월례행동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선전물을 들고 거리 연설을 하며 부산시민들을 만났다.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면서 한미연합군사연습과 윤석열, 바이든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의 위험성을 호소했다. 

 

한편 부산공동행동은 한미연합군사연습 종료 시점으로 알려진 오는 28일까지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 항의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회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 부산 미영사관 앞,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회원들은 1인 시위를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진행하고 있다.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 선전물을 들고 시민들을 만나는 미군철수 부산공동행동 회원들.  ©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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