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4월 26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4/26 [09:04]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4월 26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4/26 [09:04]

1. 국민의힘,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번복민주당, 합의안대로 처리

 

국민의힘이 여야가 합의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찰 수사권 분리중재안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재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재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합의안대로 법안을 4월 내 처리하겠다며 법안 심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인수위와 국민의힘의 오락가락 말바꾸기는 국회 합의를 모독하고 여야 협치를 부정하는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박병석 의장 중재로 이뤄진 양당 간의 합의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 한덕수 청문회 파행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첫날부터 파행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가 부동산 거래내역 등 검증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청문회에 불참했습니다. 민주당 특위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이 청문회가 민주당과 정의당 위원이 다 빠진 상태로 진행되면독단 청문회’, ‘단독 청문회’, ‘일방 청문회일 뿐 아니라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비리(), 국민 눈높이에서 검증해야 하는데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선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미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은혜 의원과 61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4. 윤석열, 취임날 청와대 완전개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10일 취임날부터 청와대를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5층에 마련된임시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윤 당선인이 취임날부터 청와대를 개방하기로 하면서 대통령 취임식 외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이에 따라 취임식 비용은 3318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윤석열올 가을이나 내년 봄 한-미 야외 기동훈련 재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18년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대규모 한-미 야외 기동훈련과 관련해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 어떻게 해서든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어 북한이 핵 군축을 시행하면 문재인 정부가 말해온 인도적 지원 이상으로 투자와 기술 제공 등 큰 경제적 인센티브를 북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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