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열병식 보도 영상 높이 평가해

김민준 기자 | 기사입력 2022/04/29 [11:49]

김정은 위원장, 열병식 보도 영상 높이 평가해

김민준 기자 | 입력 : 2022/04/29 [11:49]

노동신문은 29일 세 편의 보도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 참가부대, 경축 행사 참가자, 경축 열병식을 보도한 방송일꾼과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기념사진을 찍은 날짜는 모두 27일이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병식에 참가한 각급 부대, 단위의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건군사에 특기할 참으로 의의 깊고 경이적인 열병식을 통하여 90성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해온 최정예 혁명군대의 위용과 공화국 무력의 현대성과 영용성(영특하고 용맹한 모습), 비약적인 발전상과 무적의 군사 기술적 강세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낙관을 더 깊이 심어주었다”라고 평가하였다고 보도했다. 

 

 

 

또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축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경축 행사 참가자들이 항일혁명 선열들의 피와 넋을 이어받은 백두의 후손답게 조선혁명 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제일 기수, 창조와 혁신의 열원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고 보도했다. 

 

 

 

또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병식 보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송원, 기자, 촬영가, 편집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새 시대 사상혁명의 선봉에서 참신한 변화와 발전을 활기차게 견인해 나가야 할 TV 방송의 책임적인 역사적 임무”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최근 사업성과들을 당중앙은 높이 평가한다”라고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에도 종종 큰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행사를 보도한 방송 관계자들과도 따로 기념사진을 찍은 게 눈길을 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병식 보도 영상 수준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북한의 이번 열병식 보도 화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28일 KBS 뉴스는 “북한 인민군 열병식 영상을 보면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장면들이 여럿 등장”한다면서 “특히 최신 촬영 장비와 편집기법”이 눈길을 끈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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