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3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5/03 [09:04]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3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5/03 [09:04]

1. 한덕수·원희룡·박진 등 인사청문회 시작

 

국회가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 윤석열 정부 초기 인사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습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18억원에 이르는 김앤장 고액 고문료 문제, 전관예우 의혹, 이해충돌 논란,부인 미술품 거래 등에 대해 집중 공세를 받았습니다. 한 후보자는 김앤장 고액 고문료 문제와 관련해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스러운 측면은 있다면서도공공 외교를 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후보자는 제주지사 시절 추진한 오등봉 공원 민간특혜 논란, 업무추진비 집행문제, 제주 자택셀프 용도변경등에 대해 집중 추궁을 받았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원 후보자에게 오마카세 식당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 1600여만원과 관련해 참석자 17명이 누군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원 후보자는 추후 소명하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박진 후보자는 사드 추가 배치와 장남 도박 사이트 연루 의혹에 대해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박 후보자는 장남이 해외 온라인 도박사이트 설립자라는 의혹과 관련해 “(포커는) 넓게 보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2. 문재인 대통령, MB·김경수·이재용 사면 안 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지사, 정경심 전 동양대교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일정상 빠듯하고, 여론조사 결과도 부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3. 김창룡 경찰청장검찰, 경찰 수사 역량 깎아내려상당히 유감

 

김창룡 경찰청장이 “(검찰이) 경찰의 역할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경찰이 마치 조사를 잘못했다는 식의 수사 오류를 부각시키는, 전반적으로 경찰의 수사 역량이나 성과를 폄하하는 다수 사례가 있었다일선 수사 경찰관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자긍심이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법안에 반대하는 근거를 대기 위해 경찰의 수사 역량을 연일 깎아내리고 있는 것에 대해 직접 나서 반박한 것입니다.

 

4. 윤석열, 경기도 방문해 김은혜 지원민주당 노골적 선거 개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를 방문해 고양(일산안양·수원·용인시의 교통·건설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대구·경북(TK), 호남, 부산·경남(PK), 인천, 충청에 이어 6번째 지역 순회 일정입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경기도 방문 일정 내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동행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대통령 당선인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반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