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6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5/06 [09:14]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6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5/06 [09:14]

1. 한동훈 딸, 노트북 50대 기부…’부모 찬스’ ‘스펙 쌓기논란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모 찬스를 활용해 국외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를 했다는 의혹을 <한겨레>가 보도했습니다. 한 후보자의 딸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노트북 50대를 한 복지관에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 노트북들은 한 후보자 배우자의 지인인 기업 임원의 연결로 기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후보자의 딸이 수험생의 사회적 활동을 중요하게 보는 국외 대학 입시를 위해 스펙 쌓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현재 한씨를 인터뷰한 미국의 언론 기사는 <한겨레> 보도 직후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한겨레>는 한 후보자의 딸이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논문 5개와 전자책 4권을 써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2. 공수처, ‘고발 사주손준성 기소윤석열·한동훈 불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고발 사주사건 피의자인 손준성(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검사를 총선에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공수처는 함께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고발 사주 사건 당시 손 검사의 직속상관은 검찰총장이었던 윤 당선인이었습니다. 공수처는 공범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선 공수처법상 기소 대상 범죄가 아니어서 일부 혐의는 불기소하고 나머지 혐의는 검찰에 이첩했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공수처가 의혹의 끝에 있는 것으로 의심받았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한동훈 후보자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미완의 수사 결론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실 비서관급 1차 인선 발표검찰 출신 전진 배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서 서초동 캠프를 총괄했고 당선 이후 검증팀장을 맡았던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을 법률비서관으로 임명했고,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계받은 바 있는 이시원 전 수원지검 형사2부장을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하는 등 검사 출신들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4.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4 123분경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470, 고도는 약 780, 속도는 마하 11로 탐지했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긴급회의를 연 뒤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면서 국제사회의 평화안정 요구에 배치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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