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10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5/10 [09:04]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10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5/10 [09:04]

1. 문 대통령, 퇴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신임 대통령에게이전 정부들의 축적된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국력이 커지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선거 과정에서 더욱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고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갈 때 진정한 성공의 길로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0일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경남 양산에 마련된 사저로 갈 예정입니다.

 

2. 민주당, 한동훈 딸 스펙 쌓기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 딸의스펙 쌓기에 대해 집중 공격했습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언급하며 “공정하다고 평가할 수 있나. 수사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가 논문 작성 과정에서) ‘외부 조력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이 명백한 거짓말에 대해서 후보자가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한동훈 가족판 스카이캐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해당 논문이)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없고 사용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3. 김현숙 후보자여가부 폐지 동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가부 폐지공약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관 후보자 스스로 부처 문을 닫겠다고 공언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김 후보자는 2015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시절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물대포를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수술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권인숙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백씨가 즉시 사망하면 정부에 정치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에 접촉해 보존적 치료만 예정됐던 백남기 농민을 백선하 교수가 수술하게 했습니다. 백 교수는 이후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외인사가 아닌병사로 기록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4. 윤 당선인, 15개 부처 차관 인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15개 부처 20명의 차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강의구 전 검찰총장 비서관을 비서실 부속실장에 내정하는 등 검찰 출신이 대통령실 비서관들 가운데 인사·공직기강·총무·법률지원·부속실 등 핵심 6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차관급 20명 중 40대 이하와 여성은 한 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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