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민 김련희’ 씨가 12일 오전 자택 압수수색을 받고 현재 은평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양심수후원회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경 김련희 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련희 씨는 자택 압수수색 후에 경북경찰청과 함께 은평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고 있다.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과 양심수후원회 회원들이 은평경찰서로 가서 김련희 씨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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