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19:12]

합참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5/12 [19:12]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가 12일 오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6시 29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당국은 초대형방사포로 추정하면서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지난 4일과 7일에도 각각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한 북한의 공식보도는 없었다. 

 

내일(13일) 북한이 공식보도를 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합참은 그동안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탐지되면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라고 발표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발사체라는 표현 대신 ‘미상 탄도미사일’로 표현을 바꾸기로 했다. 

 

그리고 이종섭 신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규정해 앞으로 군 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도발’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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