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들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다!’

신은섭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5/13 [14:43]

‘친일 매국노들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다!’

신은섭 통신원 | 입력 : 2022/05/13 [14:43]

12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이하 민족위)가 성명 ‘친일 매국노들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다!’를 발표하였다. 

 

민족위는 성명에서, 윤석열 정권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보상을 ‘밀린 화대’로 비유한 김성회를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일본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에 대한 망언을 쏟아낼 때 일왕의 생일잔치에 참여한 박보균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인선하는 등 친일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리고 성명은 “이런 매국노가 어떻게 우리 땅에 살아가고 있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다”라면서 “친일매국인사 인선 당장 철회하라!”라고 주장하였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김성회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보상을 ‘밀린 화대’로 비유했던 것이 밝혀졌다. '밀린 화대'라니! 반인륜적 범죄행각을 덮기 위한 일본의 논리를 그대로 짖어대는 악랄한 망발이자, 일본에 진정어린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정당한 외침을 짓밟은 모욕적 언사이다. 

 

피해자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와 고통을 헤집는 이런 인간말종이 종교다문화비서관이라니, 과연 친일매국 본색을 숨기지 못하는 윤석열답다. 윤석열은 후보 시절, 유사시에 일본군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전대미문의 망발로 국민을 분노케했다. 당선 이후에는 친일인사들로 구성된 한일정책협의단을 일본에 보냈다. 한일정책협의단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한일관계 개선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당위"라는 개소리를 쳐대기도 했다.

 

윤석열의 친일매국인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친일매국 바이러스를 '보균'한 것 같은 박보균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인선했다. 박보균은 일본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에 대한 망언을 쏟아낼 때 일왕의 생일잔치에 참여하는가 하면, 일제의 강제징용 보상 문제에 대해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생긴 포스코가 책임져야 한다', '왜 일본에 손을 벌리냐'며 일본의 배상 거부 논리를 그대로 씨불댄 작자이다. 

 

마치 일제 강점기를 사는 것 같은 이 정신 나간 친일파는 일본은 우월하고 우리는 열등하다는 식의 논리 전개도 서슴지 않는다. 동일본대지진 직후 일본인의 대응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니, 우리 국민에 대해서는 '호들갑에 익숙하다, 남 탓하기와 떼법의 싸구려 사회 풍토가 득세했다'느니, '일본발 문화 충격이 그 저급함을 퇴출시킬 것'이라느니 헛소리를 쏟아댔다. 

 

'일본이 아시아 지배경험이 있어서 준법 정신이 뛰어나다'며 일제의 전쟁범죄와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발언을 보면, 이런 매국노가 어떻게 우리 땅에 살아가고 있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7년이다. 아직도 민족 정기를 흐리며 나대는 친일매국세력을 그냥 둘 수 없다.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정신을 차리는 법이다.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엔 호된 몽둥이찜질이 제일이다. 

 

김성회, 박보균 친일매국인사 인선 당장 철회하라!

친일매국정권 물러가라!

친일매국세력 촛불로 심판하자!

 

2022년 5월 12일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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