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16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5/16 [09:01]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16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5/16 [09:01]

1. 윤 대통령, 권영세·원희룡·박보균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앞서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지만, 원희룡 장관과 박보균 장관은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국회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오는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했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안은 재가하지 않았습니다.

 

2. ‘위안부 비하김성회 비서관 사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사퇴했습니다. 지난 3일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공직자 검증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검찰 출신 이완규 변호사와 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법제처장과 보훈처장에 임명했습니다. 검찰 출신이 정부 요직을 대거 꿰차고 있어 검찰공화국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3. 김정은 국무위원장인민군, 의약품 공급에 투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협의회를 열어국가예비의약품들을 긴급해제해 시급히 보급할 데 대한 비상지시까지 하달하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 운영체계로 넘어갈 데 대해 지시했지만 아직까지도 동원성을 갖추지 못하고 집행이 바로 되지 않고 있다며 인민군대를 투입해 의약품 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 데 대한 특별명령을 하달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앞서 북한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두고건국 이래 대동란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5일까지 북한이 공개한 누적 발열자는 121 3550, 사망자는 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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