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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통일대행진단 “전쟁 위기 고조, 미국을 규탄한다”

김용환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8/06 [18:33]

대진연 통일대행진단 “전쟁 위기 고조, 미국을 규탄한다”

김용환 통신원 | 입력 : 2022/08/06 [18:33]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5기 통일대행진단이 6일 오후 5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전쟁 위기 고조시키고 나라 경제 거덜 내는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김용환 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5기 통일대행진단’(아래 대진연 통일대행진단)이 6일 오후 5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전쟁 위기 고조시키고 나라 경제 거덜 내는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찬우 단원은 “이 땅에서 자신의 패권을 위해 전쟁 놀음을 일삼으며 마지막 발악을 하는 미국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라며 “그것은 바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민소원 단원은 “한·미·일 삼각동맹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한없이 높아지는 전쟁 위기와 민족적 자존심이 짓밟히는 일밖에 없다”라면서 “전범 국가 일본과 화해를 강요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에게 무기를 강매하는 미국과 이 땅에 전쟁 위기를 불러오는 한·미·일 삼각동맹 추진을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은진 단원은 “우리 경제를 거덜 내며 자기 이익만 고집하는 미국, 패권 유지를 위한 반중 적대 정책으로 경제 위기와 전쟁 위기를 일으키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율동 공연을 하는 통일대행진단 단원들.  ©김용환 통신원

 

대진연 통일대행진단은 미대사관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은 이를 가로막아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한편 대진연 통일대행진단은 6일부터 8월 13일까지 활동한다.

 

▲ 미대사관에 항의서한문 전달을 시도하는 대진연 통일대행진단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김용환 통신원

 

 ©김용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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