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평양에 의과대학 설립 추진하던 이세춘 선생 별세

김민준 기자 | 기사입력 2022/10/13 [13:53]

[부고] 평양에 의과대학 설립 추진하던 이세춘 선생 별세

김민준 기자 | 입력 : 2022/10/13 [13:53]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이사장 등을 역임했던 이세춘 선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영면에 들었다. 

 

향년 94세. 

 

이세춘 선생은 1928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한 생을 통일과 진보운동에 바쳤다. 

 

특히 평양에 이세춘의과대학을 건립하기 위해 2018년 방북하여 약정까지 하였으나 대북 제재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평화이음 측은 14일 오후 7시 추모문화제를 할 예정이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8호이며 발인은 15일(토요일) 오전 8시,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이다. 

 


 

 

통일원로 이세춘 선생 약력

 

1928년 평양 출생

신한민주당 고문 

5공 정치세무사찰 피해

민중의당 종로구 위원장 

민족통일연구소 이사장

코리아 영세중립화 추진본부 공동대표

범민련 추진위원

통일연대 고문

한국진보연대 고문

민족재단 이사장

<민족과 통일> 발행인

몽양여운형 선생님 기념사업회 창립이사 및 고문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이사장

6.15남측위원회 학술본부 고문

진보당 고문

2022년 10월 12일 별세

 

저서 

『나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신새벽)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615)

『사회사상』(민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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