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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국방력 강화의 새로운 핵심 목표 제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28 [16:35]

북,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국방력 강화의 새로운 핵심 목표 제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12/28 [16:35]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2일차 회의(12월 17일)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고는 계속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아래 회의)에서 대외 사업원칙과 대적 투쟁 방향, 국방력 강화의 목표를 제시했다.

 

노동신문은 회의 2일 차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째 의정인 ‘2022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 정형 총화’ 보고를 계속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보고에서 2022년도 과학, 교육, 보건을 비롯하여 사회주의 문화건설의 각 방면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고 일련의 심각한 결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적 문제들을 언급했으며 해당 부문들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수행을 위하여 새 연도에 철저히 중시해야 할 제반 중점과업들을 제기했다고 한다.

 

 

신문은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이 심화되고 시대가 변천하는데 맞게 인민대중의 사상문화, 생활문화 영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 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제고하고 준법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 데 대한 문제,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의 고유하고 우수한 생활력인 대중운동, 사회적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 데 대한 문제들을 제기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보고에서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새로운 도전적 형세와 국제정치정세가 심오하게 분석평가되고 현 상황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가 국권 수호, 국익 사수를 위하여 철저히 견지해야 할 대외 사업원칙과 대적 투쟁 방향이 명시되었으며 다변적인 정세 파동에 대비하여 2023년도에 강력히 추진해야 할 자위적 국방력 강화의 새로운 핵심 목표들이 제시되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보고에서는 국가사업 전반실태에 대한 해부학적이며 과학적이 분석이 있었으며, 당중앙 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각급 지도 간부들의 사업 태도와 작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할 데 대한 내용도 있었다.

 

보고는 계속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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