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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3일간에 걸친 보고 마쳐..전원회의는 계속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29 [09:38]

김정은 위원장, 3일간에 걸친 보고 마쳐..전원회의는 계속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12/29 [09:38]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3일간에 걸쳐 ‘2022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 정형 총화’에 대한 보고를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일째(28일) 이어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아래 회의) 보고에서 간부 사업의 혁신을 주문했다.

 

노동신문은 29일 “국가 발전의 새로운 장을 기어이 열어제낄 전체 참가자들의 엄숙한 결의가 충만된 속에 12월 28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회의의 첫째 의정인 ‘2022년도 주요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 정형 총화’에 대한 보고를 3일간에 걸쳐 한 뒤에 이날 마쳤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보고에서 “올해 우리 당의 활동과 자체 강화에서 많은 변화와 진전이 이룩된” 점을 짚은 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부단히 증대시키고 당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 참모부인 도당위원회와 도당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정책 관철로 복종 지향시키는 데서 나서는 원칙과 당사상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며 간부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실천 방도들이 보고에 명시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각급 당조직의 당결정 집행을 옳게 이끌어나가야 할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부서와 일꾼들이 보다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할 것을 지적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 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을 두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지도 간부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충실성과 헌신적 복무로 보답하기 위하여 맡겨진 책무 이행에서 근본적인 변화,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가리라”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3일간에 걸친 보고를 마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고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 초안의 연구, 협의를 진행할 부문별 분과가 꾸려졌다.

 

그리고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인 조직 문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고, 셋째 의정인 ‘2022년도 국가 예산 집행 정형과 2023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토의를 위한 국가 예산 심의조가 구성돼 문건 초안 연구에 들어갔다.

 

회의는 계속된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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