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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 최종 완성…오늘 채택할 듯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2/31 [11:49]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 최종 완성…오늘 채택할 듯

문경환 기자 | 입력 : 2022/12/31 [11:49]

노동당 중앙위 8기 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5일 차인 30일에도 열렸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이날은 부문별 지도소조들이 해당 분과에서 제기한 의견을 종합하면서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에 보충할 일련의 중요 문제에 대하여 연구, 토의 사업을 심화시켰다고 한다. 

 

이에 따라 수정, 작성된 결정서 초안이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심의에 제출됐다. 

 

같은 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위 8기 12차 정치국 회의가 열렸다. 

 

여기에는 정치국 상무위원, 위원, 후보위원이 참가했다. 

 

정치국은 결정서 초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하였으며 심의공정을 거쳐 최종 완성하였으며 전원회의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국가예산심의조가 심의한 2023년도 국가예산안도 검토한 후 전원회의에 제기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 “2023년도 인민경제 주요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 조치를 취할 데 대한 문제”도 토의한 후 만장일치로 결정, 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으며 기타 당과 국가사업 전반에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 문제도 토의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성된 주·객관적 형세와 앞으로 예견되는 조건과 환경에 대하여 분석”하면서 “당과 정부가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전술적 원칙과 투쟁 방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원회의가 계속된다고 하였는데 이에 따라 31일 회의에서 전원회의 결정서를 최종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 정치국 회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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