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쟁 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 대통령 촛불로 퇴진시켜야”...민소원 윤퇴본 서울지역본부장

신은섭 통신원 | 기사입력 2023/03/01 [22:11]

“전쟁 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 대통령 촛불로 퇴진시켜야”...민소원 윤퇴본 서울지역본부장

신은섭 통신원 | 입력 : 2023/03/01 [22:11]

자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아래 민족위)가 지난달 23일 민소원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 서울지역본부장과 대담을 진행했다. 

 

▲ 민소원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신은섭 통신원

 

민소원 본부장은, 사회자의 “왜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윤석열 정권하에서 가스비, 전기세, 버스비 등 서민 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부문들의 요금이 계속 오르는 등 살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라고 답했다. 

 

또한 “국방비를 올리고 교육 예산을 줄여서 학생들의 국가장학금 규모가 줄어드는 등 반서민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20대가 꿈을 펼치기에는 윤석열을 비롯한 적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은 너무 척박하고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곳인 것 같다”라고 윤석열 정권을 성토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20대들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때 상황이 바뀔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대학생들이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에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대담에서는 윤석열 정권하에서 매우 높아지고 있는 전쟁 위기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민소원 본부장은 “현재 전쟁 위기가 20대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군대에 간 친구들이 전쟁 훈련에 동원되며 원래 휴가 나올 시기임에도 나오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장이 높아지고 군대에 있는 친구들의 생활에도 영향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쟁 위험이 다가왔구나. 진짜 전쟁이 나면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이 모두 위험에 빠지고 모든 게 무너질 텐데’와 같이 걱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민소원 본부장은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평화를 염원하는 촛불로 퇴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소원 본부장은 대담을 마치며 “촛불집회 현장에서 피켓 구호가 더 잘 보이게 앞장서서 행진하려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진심을 느꼈다”라며 “가장 큰 무기인 촛불이 크게 모여 횃불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들이 더 뜨거운 진심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사회자도 “20대의 열정과 뜨거운 마음이 있기에 희망과 미래가 있다”라며 “그들의 열정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염되어 함께 싸우길 바란다”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 민소원 본부장은 대학생 뮤지컬 동아리 <리라> 활동을 하고 있다. <리라>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보적인 내용의 뮤지컬을 만들고 있다. 25살 이하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대담의 전체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단체 인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