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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업무추진비 파티

정민주 | 기사입력 2023/11/23 [12:07]

[만평] 업무추진비 파티

정민주 | 입력 : 2023/11/23 [12:07]

  © 민주세상

 

청계산 한우집에 검사들이 모여서

무슨 업무를 추진했을까요??

얼마나 중요한 업무이길래 6차례나 방문해서

천만 원 가까운 돈을 썼을까요?

 

업무추진비 50만 원이 넘으면 참석자의

소속과 이름을 적은 증빙서류를 내야 하니

49만 원씩 쪼개서 결제하는 꼼수까지 부렸네요.

 

한동훈은 '용도에 맞게 사용했다'고 하던데

검찰 업무가 소고기 파티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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