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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당중앙위 전원회의에서 학용품 생산 강조해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12/29 [11:12]

북, 당중앙위 전원회의에서 학용품 생산 강조해

박명훈 기자 | 입력 : 2023/12/29 [11:1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3일 차 회의가 28일에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경공업 부문, 국가예산 심사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통신은 전원회의 3일 차 회의에서 5개 의정이 다뤄졌다고 전했다. 

 

각 의정 주제는 ▲사회주의적 시책 집행에서 경공업 부문의 책임을 높일 문제 ▲당중앙 검사위원회의 2023년도 사업정형 보고 청취 ▲2023년도 국가예산 집행 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심의하는 국가예산 심의조를 구성하는 논의 ▲전원 찬성으로 현시기 당의 영도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와 관련한 보고 및 해당 결정서 채택 ▲조직 문제와 관련해 새해 투쟁 과업의 철저한 집행을 위한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을 놓고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할 부문별 분과 조직 등이다.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학생들이 쓰는 필수용품과 관련해 당 정책이 제대로 집행됐는지를 분석하며 해당 기관과 단위의 새해 과업을 짚었다. 이는 의정에서 ‘사회주의적 시책 집행에서 경공업 부문의 책임을 높일 문제’를 강조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전국의 모든 학생에게 질 좋은 교복과 가방과 신발을 공급하기로 한 당 정책의 집행 정형을 분석했다. 이어 새해에 경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기관과 각급 당 및 정권 기관, 각지 교복 생산 단위가 책임성을 높여 학생들의 필수용품 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위한 과업과 실행 방도를 제기했다.

 

통신은 회의가 계속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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