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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의 근본 변화를 다룰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1/18 [10:24]

남북관계의 근본 변화를 다룰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문경환 기자 | 입력 : 2024/01/18 [10:24]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남북관계 근본 변화와 한반도 위기’를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실과 여러 통일·평화운동 단체들이 함께 주최하고 촛불행동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북한이 지난해 12월 31일 조선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라며 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 데 따른 것이다. 

 

주최 측은 남북관계의 근본 변화가 몰고 올 다양한 위기에 관한 정확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평화·통일운동의 역할 변화에 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전체 진행은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의장이 맡고 평화통일센터 ‘하나’의 김광수 박사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김동엽 교수가 각각 ‘북한의 인식 변화와 평화통일운동의 역할’, ‘한반도 전쟁 위기에 대한 중층적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고은광순 평화어머니회 이사장, 안영민 전대협동우회 회장,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장창준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장, 조영미 중앙대 교수 등 평화·통일운동의 여러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당일 토론회는 유튜브 촛불행동tv, 민족위 TV, 서울의소리, 윤미향TV 등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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