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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X10 정책 관철 위해 헌신하자”…북,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진행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2/10 [13:38]

“지방발전 20X10 정책 관철 위해 헌신하자”…북,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진행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2/10 [13:38]

▲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9일 진행되었다.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회의)가 진행되었다고 1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9일 진행된 회의에서 먼저 “지방공업발전의 변혁적인 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시행해 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엔 김덕훈 내각총리와 박정근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김명훈 내각 부총리, 리영식 내각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참석했다.

 

신문은 회의 보고에서 “‘지방발전 20X10 정책’은 위대한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복무 정신과 결사의 실천력이 집대성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노선이며 온 나라 인민에게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할 미증유의 대변혁을 안겨주는 근 80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 역사에 특기할 획기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 노선과 방침이 있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화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이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모든 지역을 인민의 이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 변혁, 거창한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지방공업발전을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도 토의되었다.

 

해당 토의에선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며 그들의 앙양되고 분발된 열의와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정책 관철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 데 대하여 중요하게 취급”되었다.

 

그리고 ▲공장 건설 및 생산 활성화를 위한 기민한 정책적·정치적 지도 ▲지역의 잠재력, 인구수 등에 맞는 생산지표들 설정 맞는 설계 ▲노력 절약, 부지 절약, 에너지 절약, 기술집약형 원칙에서 설계 작성 ▲시멘트·강재·목재 등 건설에 필요한 자재 생산 보장 및 수송조직 ▲세계적인 식료품, 소비품 발전 추세에 맞게 설비와 협동품을 질적으로 제작·완성 ▲당적 지도와 통제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시, 군들의 원료기지 조성 사업 연차별 계획 추진 및 생산량 확대 ▲공장 규모와 능력에 맞는 관리기구 및 노력 배치 ▲기술자, 기능공 양성사업 ▲지역 특성과 자원을 합리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경제적 실무 조치 강구, 승인 절차 및 공정 간소화 등 같은 방안들도 제기됐다.

 

회의에선 이 같은 토의를 거친 후 “당정책 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며 혁명의 지휘 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 정신을 지니고 사상관점과 일 본새에서 근본적인 개진을 가져오며 지방이 변하는 거창한 투쟁 행정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들이 진행되었다.

 

신문은 “토론자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오직 인민을 위하여 방대한 사업을 걸머진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항상 명심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발휘하여 당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갈 결의를 피력했다”라고 보도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날 작성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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