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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자동차 이용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3/16 [22:21]

김정은 위원장,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자동차 이용해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3/16 [22:21]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물한 러시아 ‘아우루스’ 자동차를 처음 타고 이동했다. 리아노보스티 보도 영상 갈무리.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물한 러시아 ‘아우루스’ 자동차를 처음 타고 이동했다. 리아노보스티 보도 영상 갈무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서 선물 받은 러시아 ‘아우루스’ 자동차를 처음 이용하는 모습이 16일 공개됐다.

 

아우루스는 푸틴 대통령의 전용차와 같은 차종으로 2023년 9월 13일 북러정상회담 당시 양 정상이 탑승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푸틴 대통령은 2024년 2월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우루스 한 대를 선물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영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우루스 자동차를 타고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6일 이와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김 부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우루스를 “15일 공개행사에서 처음으로 이용”했다며 “전용 승용차의 특수한 기능은 완벽하며 철저히 신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부장은 이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강화·발전되고 있는 조로[북러] 친선의 뚜렷한 증시”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스크바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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