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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애국의 힘으로 모내기 결속하자!” 북, 사설 발표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1:37]

[전문] “애국의 힘으로 모내기 결속하자!” 북, 사설 발표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5/07 [11:37]

 

노동신문이 7일 사설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를 게재했다.

 

신문은 모내기철이 왔다면서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라며 “올해 투쟁 목표 점령의 성과 여부는 농업생산에 크게 달려있으며 여기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문은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 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사업”이고 “농업 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 것은 전반적 경제건설에 활력을 부어주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보람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알곡 생산 목표가 또다시 훌륭히 수행될 때 12개 중요 고지의 성과적 점령 나아가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의미 있고 소중한 결실이 이루어지게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의 영도 밑에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들이 농사의 성과적 결속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나아가서 올해에 기어이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것이 모내기의 성과 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목표 점령의 승산을 확정 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 지금 올해를 풍작의 해로 만드는 데서 우리는 매우 관건적인 시점에 서 있다”라며 “온 나라가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앞그루 작물[한 해에 두 가지 작물을 번갈아 심어 수확하는 이모작 방식에서, 먼저 재배하는 작물] 수확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 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편향 없이 내밀 수 있으며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과 낙관, 자신심을 가지고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라며 어떤 정신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설명했다. 

 

첫 번째로, 신문은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의 직접적 담당자”, “농사의 주인”이라며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적 열정을 총폭발시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전시 식량 증산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전승 세대의 정신력, 천리마대고조시기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든 애국 농민들의 투쟁 기풍을 본받아 모내기에서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라며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모내기를 제철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며 한 대 한 대의 모를 기술적 요구에 맞게 알뜰하고 깐지게 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 신문은 “뜨락또르 운전수, 모내는 기계 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역할과 기술기능 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판 관리공들은 마지막 모판의 볏모가 나갈 때까지 모기르기에 정성을 기울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두 번째로, 신문은 “전 사회적으로 농촌지원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농사와 관련하여서는 중요한 부문과 덜 중요한 부문이란 따로 없다”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노력과 설비, 물자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보장해주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전력공업 부문에서는 모내기 전 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화학공업, 기계공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 앙양을 일으켜 영농물자들을 계획대로 보내 주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신문은 “농사를 잘 짓고 나라의 농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자면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공헌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오늘날 우리 혁명 발전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농업 문제 해결의 긴박성을 똑바로 새겨야 한다”라며 “농업 부문에 종사하든 안 하든, 농업 부문과 연관이 있든 없든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말이 아니라 실천 행동으로 올해 알곡 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신문은 “누구나 농업 전선이 사회주의 건설의 최전선이며 농사를 잘 짓는 것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발전, 자신의 운명과 혁명의 장래가 달린 사활적인 문제임을 똑똑히 새기고 모내기에 사상적으로, 진심으로 동원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네 번째로, 신문은 “농촌지원 사업에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인민군대에서는 지난 시기 사회주의농촌에 달려 나가 농사일을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힘 있는 선전선동 공세로 전야를 들었다 놓으며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그리고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끼치지 않고 농장의 살림살이를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주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민군 군인들처럼 농촌을 지원해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고 농사일을 도와주어도 인민군대의 투쟁 기풍과 일 본새로 알심 있게, 주인답게 하여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다섯 번째로, 신문은 “당조직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 공세, 사상 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대중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라며 “도 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 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 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 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 신문은 “리 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대해 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해나가도록 사상교양 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여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문은 “위대한 당의 영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당이 마련해 준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 한 올해 모내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며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여,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알곡 고지 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라고 호소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모내기철이 왔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금 농업 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은 올해 알곡 생산 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 밑에 모내기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있다.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오늘 우리 앞에 나서고 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올해 투쟁 목표 점령의 성과 여부는 농업생산에 크게 달려있으며 여기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 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사업이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높이 울려 나오게 하려는 것은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농업 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 것은 전반적 경제건설에 활력을 부어주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보람찬 사업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알곡 생산 목표가 또다시 훌륭히 수행될 때 12개 중요 고지의 성과적 점령 나아가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의미 있고 소중한 결실이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올해의 투쟁 목표 점령에서 농사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올해 농사를 잘 짓는 데서 나서는 방략들을 명확히 책정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여 왔다.

당의 영도 밑에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들이 농사의 성과적 결속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나아가서 올해에 기어이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것이 모내기의 성과 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목표 점령의 승산을 확정 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 지금 올해를 풍작의 해로 만드는 데서 우리는 매우 관건적인 시점에 서 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앞그루 작물 수확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 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편향 없이 내밀 수 있으며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 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과 낙관, 자신심을 가지고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 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적 열정을 총폭발시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주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이 발양되어야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 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시 식량 증산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전승 세대의 정신력, 천리마대고조시기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든 애국 농민들의 투쟁 기풍을 본받아 모내기에서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모내기를 제철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며 한 대 한 대의 모를 기술적 요구에 맞게 알뜰하고 깐지게 내야 한다.

뜨락또르 운전수, 모내는 기계 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역할과 기술기능 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판 관리공들은 마지막 모판의 볏모가 나갈 때까지 모기르기에 정성을 기울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농촌지원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농사와 관련하여서는 중요한 부문과 덜 중요한 부문이란 따로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노력과 설비, 물자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 부문에서는 모내기 전 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화학공업, 기계공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 앙양을 일으켜 영농물자들을 계획대로 보내 주어야 한다.

농사를 잘 짓고 나라의 농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자면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공헌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혁명 발전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농업 문제 해결의 긴박성을 똑바로 새겨야 한다. 농업 부문에 종사하든 안 하든, 농업 부문과 연관이 있든 없든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말이 아니라 실천 행동으로 올해 알곡 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

누구나 농업 전선이 사회주의 건설의 최전선이며 농사를 잘 짓는 것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발전, 자신의 운명과 혁명의 장래가 달린 사활적인 문제임을 똑똑히 새기고 모내기에 사상적으로, 진심으로 동원되어야 한다.

농촌지원 사업에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지난 시기 사회주의농촌에 달려 나가 농사일을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힘 있는 선전선동 공세로 전야를 들었다 놓으며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그리고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끼치지 않고 농장의 살림살이를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주었다.

우리는 인민군 군인들처럼 농촌을 지원해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고 농사일을 도와주어도 인민군대의 투쟁 기풍과 일 본새로 알심 있게, 주인답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 공세, 사상 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사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모내기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대중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 도 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 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 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 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 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대해 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해나가도록 사상교양 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여야 한다. 농촌 초급일꾼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 데 힘을 넣어 그들이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 해제끼는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지원할수록 농업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에서 누구나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영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당이 마련해 준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 한 올해 모내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여,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알곡 고지 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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