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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만리경-1-1호’ 발사했으나 실패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0:20]

북, ‘만리경-1-1호’ 발사했으나 실패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4/05/28 [10:20]

북한이 27일 늦은 밤에 ‘만리경-1-1’호를 발사했으나 실패했다.

 

28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27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1’호를 신형 위성 운반 로켓에 탑재하여 발사했으나, 신형 위성 운반 로켓이 1단계 비행 중 공중 폭발해 발사에 실패했다.

 

이와 관련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은 “비상설 위성 발사 준비위원회 현장 지휘부 전문가 심의에서 새로 개발한 액체산소+석유발동기[석유엔진]의 동작 믿음성에 사고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초보적인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기타 원인으로 될 수 있는 문제점들도 심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위성 발사 후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현에 20분간 대피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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