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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3명 압수수색 중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10/22 [09:38]

[속보]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3명 압수수색 중

박명훈 기자 | 입력 : 2024/10/22 [09:38]

22일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3명이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본지 김영란 기자, 문경환 기자와 박한균 전 기자의 자택으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 소속 경찰들이 들어와 휴대전화를 빼앗고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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