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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리파이터 2019/0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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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8일, 트럼프는 이란 핵 합의 파기를 선언하면서 부분 제재를 복원했다.

    작년 11/4일, 39년 전 이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학생들이 몰려가 점거(444일간 인질 사태)를 시작한 날, 이란 석유의 수출을 봉쇄하고, 금융 등 모든 국제 거래를 차단하면서 제재를 완전히 복원했다.

    작년 11/6일,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골로 갔고, 미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다.

    작년 12/21일, 미 항공모함 스테니스호가 걸프해역에 진입했고 이란 혁명수비대 소형 함정들이 출동해 꺼지라고 했다.

    1/31일, 이란과 핵 합의를 파기하지 않은 프랑스, 독일과 영국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부활에 맞서 유럽기업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합법적으로 이란과 거래하도록 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을 발족했다.

    2/13일,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인 이란 군인을 향한 차량 폭탄테러가 일어났고, 인근 도시 자헤단은 인구가 약 60만 명(안양시 규모)이며 국제공항이 있고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의 국경과 동시에 가깝고, 호르무즈해협과는 약 500km 떨어져 있다.

    ▶ 작년 9/22일, 이란 남서부 도시 아흐바즈에서 군사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해 29명이 숨졌던 사건도 있었다.

    2/16일, 독일 메르켈 총리는 뮌헨 안보회의에서 러시아 가스관 사업인 '노르트 스트림2'가 러시아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미국의 우려에 대해 "러시아를 정치적으로 배제해서는 안 되며, 러시아를 신뢰할 수 없는 에너지 공급 국가라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이 지역에서 러시아와 이란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이다.

    미국이 탈퇴한 이란 핵 합의를 유지해야 하고, 미국이 이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도 지켜져야 한다. 독일 차가 미국에 안보 위협으로 간주된다면 우리는 충격을 받을 것이다.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는 산산조각이 났다"고 했다.

    펜스는 이란 문제와 관련, "유럽의 동맹국들이 이란의 살인적인 혁명 체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약화시킨다. 유럽 국가들이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면 이란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이번 테러는 펜스가 뮌헨 안보회의에서 씨버릴 허접스러운 헛소리에 시선을 끌어보려고 사전에 일으킨 모략으로 보이는데 아무도 그런 일에 개의치 않고 미국을 개박살냈다. 그러니 이란도 테러분자를 미국에 보내 트럼프, 펜스, 폼페이오와 볼턴 등의 일가족은 물론 사우디 및 UAE 왕가를 몰살시키면 된다. 이렇게 대항해야 누구든지 함부로 모략을 꾸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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