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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라한 문재인 2019/03/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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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잘못한건 왜 빼놓으시오 ? 자주적이지 못해서 운전석에 가보지도 못하고 플레이어로 밀려난 초라한 꼬라지는 비판해서는 안되는 성역인거요 ? 국정을 개판으로 운영하고있는 현정부를 비판하는것이 기자의 본분아닌가요 ?
  • 알아도몰라 2019/03/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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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 적인생각으론 노스코리아가 미국새ㄲ들을 힘으로 작살을내고 통일한다음 싸우스코리아 시궁창보다도 더 더럽고 정화불가능한 망가진땅을 불로모조리태워서 깨끗하게정화해?으면하는 바램이있는데 노스코리아지도부가 그런 결단을할지 그게 의문이고 그렇게돼야만 싸우스코리아의 미래가있고 멀리보면 전체코리아민족의 미래가 있다고보거덩 . . . . * 싸우스코리아내부는 너무나도 망가지고 인간적인삶의질이나 인정머리는없고 돈의노예로 돈이 인간의존엄성을 좌지우지하는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 사회적인인식 천민자본주의 사고방식만이 존재하기때문에 새판을짜야하고 그러려면 인간대청소는 피할수없는숙제라 대략 천만정도는 마음아프지만 죽여없애야한다는~
  • 유위자 2019/03/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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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당면한 문제는 북한과 미국 모두의 골칫거리인 일본이다. 미국은 일본을 절대로 놓아줄 수 없다. 미래의 미국을 위해서는 통일된 한반도가 필요하다. 미래의 미국은 고립된 강한 일본 보다는 대륙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할 강한 한반도가 필요하다. 항공모함을 주축으로 하는 해양패권의 시대는 지났다. 미국이 3대의 항공모함을 움직여 북한을 협박했을 때 북한은 50여대의 잠수함을 움직여 간단히 제압했다. 이제는 대륙의 시대이다. 더 자세히는 대초원의 시대가 도래한다. 문제는 핵을 보유한 통일한반도를 일본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2차 북미회담이 결렬된 이유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을 최대한도로 압박해서 일본이 한반도 통일을 기정사실화하고 일본을 고립에서 풀어줄 당근을 제시해야 한다.

    한반도의 비핵화는 일본 정도로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미국은 핵을 가진 통일 한반도를 원한다.). 일본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이다.일본은 내일이라도 당장 수천기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일본은 또한 정밀한 대륙간 탄도탄 역시 보유하고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소행성에 로켓을 정확하게 안착시키는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핵을 가진 강한 통일 한반도가 들어서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을 것이다. 중국역시 통일된 한반도를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은 북한의 핵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 최소한 통일 한반도가 그들의 경제에 이득이 되는 한 그들은 마지못해 한반도 통일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렇틋 정상적인 과정으로는 통일 한반도로 가는 길은 정말 험난한 길이다. 미국은 남한이 현상황을 개무시하고 남북관계를 밀어 부쳐 일본이 거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주길 원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인 정부가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이제는 남한이 움직여서 성공적인 3차 북미회담을 이끌어 내고 곧바로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제 부터는 여론전이다.
  • 김삿갓 2019/03/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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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가 다시 핵대결로간다면 국제여론은 미국을 비난할것은 당연하다....정치외교도덕적으로는 조선이 이길것이다...그러나 군사적으로 조선이 미국을 이길것이란 문경환기자의 주장, 동의하기 힘드네.....6;25때 인민군이 스미스부대 포위섬멸한 에피소드가지고 작은나라 북한이 미제를 이긴다?....글쌔올시다.....
  • 알아도몰라 2019/03/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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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전쟁은 승자도패자도없는 너죽고 나죽고식의 막가파식전쟁으로 먼저쳐바르는쪽이 생존율이 그나마 높을뿐이지 승패와는 아무런관련이없고 대피시설이 준비된국가는 생존자가그만큼 많을것이고 대피시설이 미비한쪽은 생존자가 그만큼 적을것이기때문에 생존자가많은쪽이 승전국으로 분류되는것이겟고 북쪽동포들은 준비가돼있어 생존자가 아마도 미국새ㄲ들보다는 많을거로예상돼 핵전쟁을하면 북쪽동포들이 생존율이높을거로예상됨 미국새ㄲ들은 평지가많아 초강력 수소폭탄쳐맞으면 살상반경이넓어 뒤지는새ㄲ들이 더 많을걸로보여지지 . . .
  • 선지자 2019/03/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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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强者곁에 서서 弱者를 嘲弄'하면 안된다는.東西古今이래로 전해오는 萬古 眞理를 잊어선 안된다.(잊으면 탈난다는 의미)
  • gold in sand 2019/03/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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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좋은글 많이 올리는 '아가리파이터' 선생께 부탁이 하나 있다요 우래 역사의 발해와 아메리카에 대해서 고견을 좀 부탁합니다
  • 선조치 후보상? 2019/03/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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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이 먼저 핵시험중지.핵시험동굴파괴.동창리 미사일기지해체를한것이 잘못이다.

    그렇게 리비아식은 안된다고 하면서 선조치을 하고 후 보상을 원했다 . . .

    그래서 후보상을 받았나 ? 북.미 2차 회담까지가서 결국은 쌩까며 도람프는 집으로 같다. . .

    그러면서 또 선비핵화을 노래한다 ㅋㅋㅋ

    미국은 북한에 비핵화을 바라는것이 안이다 . . .

    919 제네바합이로 북핵 파기하기로 했는데 그때도 미국은 합이를 파기시켜다

    미국은 북비핵을 원하는것이 안이다 919제네바에서도 말도안되는 북비핵선언 했는데도

    미국은 919합이를 파기시켜다 이제와서 또?비핵?

    919 때도 북핵페기하기로 하고 합이파기시킨 미꾹이 이제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을 하고있다

    이말은 북비핵을 원하지않는다란 소리고 전쟁을 하길 원하는 것이다

    지금 남북은 전쟁을 잠시 쉬고있는 휴전상태다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 말이지

    전쟁도중에 먼저 무기를 내려 놓으라는 소리는 개소리일뿐이다

    북한이 919때 먼저 무기를 한번내려 났어다

    그런데 미국은 합이를 파기시켜다

    미국은 전쟁을 원하는 것이다 여직껏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 이기에

    미국은 전쟁을 원하는 것이다 역사는 피로서 쓰여진다고 하지 않던가!

    동물은 동물로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서

    대북 무역제재는 대미 핵확산으로 핵폭탄인공위성 배치로 맞설수 밖에 없지않겠는가?
  • 아가리파이터 2019/03/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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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 대북제재에 이의 없이 찬성한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소멸시키고 재심 준비 계획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비건은 안보리를 방문하고 유럽 따까리 영국,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날아갔다. 조선은 이런 나라와 거래 관계가 없어 대북제재 지속이나 강화에 관해 이야기하고 말고 할 것도 없다. 문제는 조선 지도자가 뭔가를 곧 발표한다고 하니 덜덜 떨리고 뭘 하기는 해야 하는데 갈 데가 없다.

    그러나 위 세 나라 입장에서는 대북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 관리가 방문하는 걸 절대 원치 않는다. 불똥 중에 제일 무서운 불똥이 핵 불똥이다. 요즘 미국이 이 세 나라를 개똥 취급하면서 조미 간 핵전쟁이 일어나면 NATO 동맹국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하러 다니는 중이다. 즉, 미국이 조선의 핵 공격을 받을 때 모른 척하거나 어영부영 지체하지 말고 미국이 살아남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 달라는 말이다.

    이럴 때는 비건이 모든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뒤 조선이 다시 방문해서 미국을 치워줄 테니 자금과 물자를 지원해 달라고 당당히 요청해야 하고 전 세계에 보도해야 한다. 또한, 이들 나라에 대북제재에 적극적으로 찬성한 일에 대해 조선은 선전포고로 알고 있고 미국의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핵 공격할 때 런던, 파리와 프랑크푸르트(금융센터)도 그 대상에 함께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라고 해야 한다. 핵전쟁이 격화하면 미국은 물론 위 나라의 대도시도 부득이 공격대상임을 명확히 알려줘야 한다.

    서방의 이간질은 이렇게 시작하고 조선의 담화문 발표로 조미 간 핵전쟁에서 살아날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흑인 단체와 라틴 아메리카 단체 등을 초빙하고, 조미 간 핵전쟁에서 미국의 땅덩어리 분배에 참여하고 싶은 IS, 알카에다, 보코하람, 헤즈볼라, 탈레반 등 테러단체와 미국의 침략이나 제재를 받은 나라를 초빙한다고 한다고 하면 된다. 미국의 일부라도 지키며 새로운 미국을 관리해 볼 미 민주당, 전임 정치인·정보부서장·미 전략사령관·쿠데타를 희망하는 군부 고위직 세력 초빙도 함께 언급해 준다.

    발해가 멸망할 때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났고 마침 미국도 그와 유사한 기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 적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 하겠다. 미국은 이미 두 동강 난 상태다. 한 번만 더 동강 내면 폭삭 내려앉는다. 어제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의 남편이 "모든 미국인은 트럼프의 정신적·심리적 상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특히, 언론과 의회, 부통령과 내각에 대해서도. 그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라고 트윗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들은 전부 돌았다는 표현이다. 이 돌았다는 넘들을 정치 일선에 내보내 다른 나라를 괴롭히도록 방조한 국민도 당연히 함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국민 개개인이 그들을 치우기는 어려우니 각자 챙겨서 도망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돌았다는 넘들이 믿는 건 그들의 군대인데 그들의 군대가 이렇게 돌았다는 넘들을 위해 핵전쟁을 해 줄지 전쟁 포기 선언을 할지 두고 볼 일이다. 조선은 그저 위와 같이 한 발씩 앞으로 나가면 된다. 답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째마리 2019/03/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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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로케트의 사거리는 제한이 없고 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 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이젠 쌀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였다. 우리의 첨단 전자전 공격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재래전(상용전),핵전,전자전,우주전,싸이버전,특수전 등 모든 것에 다 준비되여 있다. 지금은 핵전쟁 시대가 아니다. 원자탄으로 그 누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다. 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 없다.
  • ㅇㅇㅇ 2019/03/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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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정인씨가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대와 풍계리 핵실험장을 선제적으로 사찰 폐기하는 것을 요구했는데 저는 저는 이걸로 한국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현물 에스크로 계좌로 한다는 것을 약속만 해준다면 해도 북한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자존심 상하더라도 동창리 미사일 실험장과 풍계리 핵실험장이 별로 큰게 아니라면 미국과 해외사찰단과 전세계 언론을 미국 시간으로 금요일에 초청하여 폐기하고 이걸로 한국 중국 러시아와 현물 에스크로 계좌로 거래와 UN의 인도적 지원을 얻을수 있다면 북한은 장기전을 할 수 있고 계속 은밀하게 핵을 생산하면 미국은 시간은 자신들 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닷고 북한과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정인씨가 말한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이고 이걸로 남한이 어떤 보상을 할 수 있고 남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현물 방식으로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남한 정부가 약속해 준다면 충분히 북한이 선제적으로 저런 조치는 검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칼럼 2019/03/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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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절대 안된다. 핵보유끼리는 상호파괴금지원칙 때문. 저강도 전쟁만 가능하다. 자꾸 공격하라하는데 누굴 희생하고 누가 살 수 있는가. 입만 아픈 얘기는 그만하고 다른 묘수 짜내보자. 북한이 33도이북으로 들어오는 전략자산을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면 미국 오히려 겁먹지 않겠는가. .
  • 황진우 2019/03/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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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조선만 폐기해야 하는지? 조선 핵 폐기 요구와 제재의 부당성을 공론화 하자!
  • ㅇㅇㅇ 2019/03/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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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북한이 트럼프 때 안된다면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무리수 보다 문정인씨가 말한 동창리 풍계리에 선제적 조치를 취하면 남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현물로 할 수 있는지 남한이 이런 보증만 해준다면 북한이 그런 선제적 조치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한이 북한과 현물과 에스크로 계좌로 하는 경제교류를 한다면 이런 교류를 중국 러시아와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요.


    또 트럼프가 북핵문제를 시간은 미국편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한다고 해도 2020년에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미국이 구축하려는 국제적제제도 약화되서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은 없고 오히려 핵무기 수만 늘어나고 있다면 2020년 미국 경제가 침체 하는 시기에서 트럼프 자신이 공헌한 북핵해결도 전혀 못하고 핵무기만 늘어난 상황에서 트럼프는 반드시 재선에 실패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트럼프가 느긋한척 하여도 트럼프는 굉장히 초조해 할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 정권 내에서 북핵 문제가 해결 안 되면 분명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북핵 문제는 큰 논란 꺼리가 될 것이고 그때까지 북한은 수많은 핵무기를 보유할것이기 때문에 군사적 방법은 불가능해져서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이 타협을 시도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북한은 트럼프 이후의 미국 대통령까지 생각하고 장기전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무리한 군사적 조치를 하면 장기전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무리한 군사적 수는 쓰면 안 되고 문정인씨가 말한 선제적 조치를 하면 한국이 어떤 보상을 해줄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게 제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면 장기전을 위해서 북한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무기 생산은 최대한 은밀하게 해야 합니다. 미국이 정찰위성과 정찰기로 어떤 증거를 잡으면 그걸로 북한이 약화시키려는 UN제제를 국제적 명분으로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북한이 파키스탄 같은 핵보유국 보다 이스라엘 같이 겉으론 없다고 하고 실제론 있는 매우 조용한 핵보유국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한 정부는 북한을 무한정 제제로 압박하면 북한이 핵실험과 괌 미국 EMP 공격 같은 전쟁직전의 상황까지 갈수 있고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면 핵전쟁을 해서 수많은 미군과 한국인이 죽고 심지어 미국 본토까지 핵공격 당할수 있다는 것으로 미국과 남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1은 구더기 밥 2019/03/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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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인 특보가 또 위험한 원조교제 바람잡이에 나섰다. 조미 정상회담 이전에는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좀은 깨어난 지식인처럼 떠들더니 요즘은 폼페이오인지 볼턴인지 나경원인지 분간이 안 가는 언어만 내뱉고 있다. 그의 발언이 소심한 한국 대통령의 의중이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미국과 한국 두 정부가 마치 초등학생 수준의 외교를 펼치고 있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아무 데나 똥을 싸재끼고 한국 정부는 따라다니며 치우려고 애쓴다. 아무도 조선의 선의적 선제적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조선을 향해 이래라저래라하는 소리만 씨버린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부분 60세가 넘은 인사들이 설치고 조선은 젊은 지도자가 나서니 그들 눈에 애송이처럼 보였는지 몰라도 그가 조선을 대표하고 있음을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를 시험하기 위해 지 맘대로 이래도 해보고 안 되면 저래도 해볼 수 있는 게 외교가 아니다. 외교도 환율과 마찬가지로 지나가는 순간에 잡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해야 하고 그 순간이 지나가면 같은 순간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 잡거나 잡지 않은 순간이 행운인지 불행인지는 시간이 흘러가 봐야 비교가 된다. 하지만 그런 비교는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선수는 항상 현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정상회담의 개최는 주문행위와 같다. 주문은 하고 싶어 해 놓고선 나중에 주문을 취소하는 행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주문은 고객의 잔고나 신용을 믿고 행해지며 주문이 끝난 순간 거래가 일어난 것이다. 몇 분 뒤에 주문 취소는 있을 수 없고 청산을 하려면 매입과 매도(또는 매도와 매입)에서 일어나는 차이를 감수해야 한다. 금전으로 명확히 계산할 수 없는 외교부문은 이익은 고려하지 않고 손실만 감안하는 것이 정석이다. 특히, 이런 손실 규모는 주관적이라 그 규모를 추정하기도 어렵다.

    만일, 정상회담 결렬이 핵전쟁까지 갔다면 40조 달러, 400조 달러 또는 4,000조 달러가 될 수 있다. 이런 손실액의 차이는 조미 간이냐, 조선 대 한·미·일이냐, 아니면 자주 진영 대 서방 진영이냐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강하다. 이처럼 투기 중에 가장 큰 투기가 외교적 투기다. 투기 행위를 한 대표자는 물론 그 대표자를 외교 투기에 내보낸 그 나라 국민까지 책임져야 하는 일이다. 따라서 정상회담은 어떤 조건에서도 함부로 장난처럼 할 수 없는 일이다.

    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후속발언은 이러한 손실 발생에 기름을 퍼붓는 행위와 같다. 현재 미국과 한국 정부는 이런 일을 하고 있고 조선은 점화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이런 순간에 문정인 특보는 조선을 어르며 엿먹이는 발언을 다 해 놓고 개인 의견이라 한들 한국 정부의 책임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 미국과 한국 정부를 대신해 행하는 위험한 원조교제 바람잡이는 당장 때려치워야

    "이제 북한이 미국을 움직일 실제 행동을 보여줄 차례" ▷ 조선을 의당 약자나 乙로 인식
    "어떤 종류의 발사도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그 결과는 파멸적"이라고 경고했다. ▷ 조선을 위협

    김 위원장 역시 '완전한 비핵화'라는 용어가 현존하는 무기와 미국 본토 등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보유고를 포함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조선의 비핵화만 강조

    트럼프가 하노이 회담장에서 합의 없이 떠나버린 데 대해 김 위원장도 "매우 충격을 받았을 것이 틀림없다"며 "그에게는 매우 중요한 학습 절차였다고 생각한다" ▷ 매우 간땡이 부은 발언

    북한의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과 풍계리 핵실험장을 언급하면서 "북한은 그 모든 것을 정말로 폐기하는 추가 조치를 해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사대의 20%를 포함해 서해 미사일 발사장의 30%를 폐기했다고 밝힌 사실을 전하고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보여준 적이 없다"며 "여전히 일종의 감시 또는 사찰이 필요하다" ▷ 이런 걸 왜 한국에 보여줘야 하는지?

    "북한의 핵무기가 30∼35개에 이른다는 저명 핵물리학자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의 추정치를 가장 신뢰하지만 우린 아직 모른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핵) 신고와 사찰이라는 절차가 필요한 이유다.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다" ▷ 이런 걸 왜 한국에 신고하고 사찰을 받아야 하는지?

    우리 정부의 북미 대화 중재 노력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요구하는 "전부 대 전부"(all for all) 식의 '빅딜'을 추진하되 북한의 '단계적 해법' 주장을 결합하고 있다. ▷ 비건처럼 한국 정부도 의견 수정

    문 대통령의 목표가 "핵무기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라며 문 대통령이 핵무장한 북한과의 평화적 합의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트럼프의 발언과 일치 시킴

  • ㅇㅇㅇ 2019/03/2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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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구호물자를 체제전복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정부 입장에서 미국이 경제제제 하고 아주 조금만 도움되는 구호물자를 준다고 하니 거지가 아니라고 거부하는거 겠지만

    저는 더 현명하게 전세계 언론과 국민에게 /미국이 우리를 경제제제 하고 아주 조금한 구호물자를 주려고 하는데 구호물자를 받겠댜. 그러나 미국 때문에 경제가 파탄 났기 때문에 전혀 고마워할 필요 없다. 미국이 진심으로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경제제제를 풀어라/


    머 이런 논리로 미국의 구호물자를 받으면 될 것이고 이렇게 받으면 절대 거지 같은 거로 명예가 손상되는 것도 아닌데 베네수엘라 정부의 태도가 아쉽네요.


    북한은 만약 미국이 구호물자를 준다고 하면 국민과 세계 언론에 미국이 경제제제로 우리를 못 살게 굴고 아주 조금한 물품을 지원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받겠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경제 위기는 미국 때문이기 때문에 전혀 고마워하지 않겠다. 이런 입장으로 받아서 자존심 보다 실리적인 장기전 태세를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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