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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넘들 소원은 빨리 통구이 되는 일 2019/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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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가 대통령을 하거나, 그 일당이 빌붙어 권세를 누리거나, 미 민주당이 하원을, 미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였든 말았든, 또는 펜타곤, 각 사령부와 미군 기지에서 계급장 달고 행세를 하거나, 맨해튼에서 돈놀이를 하건, 실리콘 밸리 등에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든, 대사관에서 폼을 잡든, 모든 게 일장춘몽이 될 날이 다가온다. ▶ 다른 나라와 국민에 대한 존중심을 현저히 상실하면 함께 살아가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 직접적인 관계가 없더라도 그런 나라에서 태어났거나 살고 있었던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밖에 달리 언급할 말이 없다. 대량학살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길래 떼거리를 긁어모아 침략해 수십만 명을 죽이고 다 때려 부수고 난 뒤 찾아보니 없더라고 하면 그만인 세상에서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데 특별한 사유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 그러니 미국을 침략할 때는 왜 ‘오토 웜비어 북한 핵 제재 법안’과 ‘대북 밀수 단속 법안’을 씨잘데 없이 만들어 조선과 거래하는 다른 나라를 제재하고 귀찮게 하려느냐는 정도의 사유만 있어도 충분하고, 이런 법안이 통과 전에도 가능하다. 침략의 범위는 워싱턴 D.C.와 맨해튼만 골로 보내도 되고, 미국 본토와 모든 해외 미군기지를 포함해도 되고, 200개 대도시를 추가해도 되고, 원자력 발전소 수십 개도 덤으로 폭파해도 되고, 전국에 산불을 놓거나, 암흑천지로 만들거나, 동토의 나라로 만들든 조선이 꼴리는 대로 하면 된다. ▶ 미국을 골로 보내고 난 다음에는 조선을 향해 뭐라 말할 사람, 단체, 기구나 나라는 없으니 안심하고 해도 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수백 차례 증명된 사실이다. 단지, 미국이 멸망한 몇 년 뒤 최선희 보고서는 나올 수 있다. ▶ 미국인도 미국이 침략한 나라의 죄 없는 선량한 국민처럼 잠시 살다가는 덧없는 인생을 보내면 되는 것이다. 뒈지고 난 다음에 공동묘지에 묻히나 큰 웅덩이에 한꺼번에 묻히나 해골로 남는 건 마찬가지고, 묻을 것도 남기지 않고 뒈져 해골이 없으면 또 어떠냐? 이러고 싶어 오늘도 지랄을 떤다고 하니 빨리 소원을 풀어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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