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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계엄령 사태 - 1 2019/10/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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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계엄령을 선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는 딮 스테이트가 존재하고 그들이 모여 트럼프 처리에 대해 모두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했고 이후 '우크라 스캔들'이 터졌다. 설상가상으로 '시리아 미군 철수'를 결정한 트럼프를 향해 공화당이 나서 '트럼프 최악의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즉, 하원에서 탄핵을 결정해 상원으로 보내면 적당히 떠들다가 통과시키겠다는 의미다. 우크라 스캔들로 떠들면 탄핵과 직결되니 시리아 미군 철수로 떠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 눈치가 빠른 트럼프는 소름을 느끼며 덜덜 떨기 시작했으며, 트럼프가 얼마나 겁이 많고 어리석은 인물인지 이런 상황을 맞으면 저절로 나타난다. 그는 공화당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에게 많을 때는 하루 세 차례 전화를 걸어 공화당의 단합을 강조(겁쟁이)하고 있고, 충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비난하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공화당 의원들에 대한 공격을 강화(팔푼이)하겠다고 한다. ▶ 대통령을 하고 있을 때야 공천이나 뭔 의도적인 조사 등의 문제로 국회의원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탄핵당해 교도소 갈 대통령을 걱정할 의원은 한 명도 없다. 딮 스테이트의 결정은 모략이지만 변덕쟁이 트럼프가 하는 걸 보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하원에서 정식으로 탄핵 소추가 되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대규모 시위할 가능성이 크고 트럼프가 미친 듯이 발광할 것이므로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
  • 미국 계엄령 사태 - 2 2019/10/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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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민주당 시위대에서 백인 우월주의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해 수십 명이 사망하면 내전으로 발전할 가망성이 높다. 미국에는 총 없는 가구가 없으니 굳이 무기 지원을 하지 않아도 내전 상태가 되는 건 순식간이다. 상원의 결정에 맡기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살아남기 위해 트럼프가 이런 모략을 충분히 벌일 수 있다. 아예 상원에서 심의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혼란 상태를 만들면 된다. ▶ 그리고 베네수엘라처럼 야당 후보 출마를 방해하거나 유력 후보를 난리통에 암살해 버리고 부정선거까지 저지르면 재선에 성공할 수 있다. 이러면 미국은 또 새로운 소용돌이가 일어나 펠로시가 부정선거 운운하며 임시 대통령을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4년을 더 버티면 사법 방해 등에 대한 소멸시효로 교도소 갈 일도 없어진다. 하지만 이런 구상은 대가리가 텅텅 빈 트럼프 생각이고 백두산 도사가 많은 조선, 중국, 러시아와 이란 등이 어떤 조처를 할지는 눈에 선하다. 아무튼, 미국이 멸망할 전초전이 지금 벌어지고 있으니 앞으로 1년간은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 그간 중미 무역 협상에서 거드름을 피우던 트럼프가 밥만 먹고 돌아가겠다는 중국 고위 협상단 대표인 류허 부총리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부분 합의라도 하고 가라며 살살 빌고 있다. 사기꾼이 어느 날 대통령직을 도둑질해서 외교를 양아치처럼 하니 똘마니들 말고는 따라주는 나라가 하나도 없다. 조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자가 세상이 자신을 잊을까 봐 매일 카메라나 마이크 앞에 서고 싶어 하지만 정작 하는 말은 하나 마나 한 헛소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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