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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꾸라지 트럼프 인생 2020/01/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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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질 더러운 미꾸라지 한 마리만 살아도 세상을 흙탕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겁대가리 없이 아무 데나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공치사하던 트럼프 미꾸라지가 드디어 추어탕 재료가 되기 위해 도마(단두대) 위에 올려졌다. 지가 살던 논에서나 깝죽거리며 놀았으면 그래도 제 명을 챙겼을 것인데 이 논 저 논을 마음대로 옮겨가며 지랄을 떨어 제 명대로 살게 내버려 둘 수가 없었다. ▶ 도마 위에 올라가면서 휴대폰을 들고 갔으니 앞으로 3~4주간은 트윗을 하면서 더 팔딱거릴 것이다. 도마 위에서 모가지가 잘리면, 다시 사법 방해 등으로 소금이 뿌려지고 헹궈져 푹 삶긴 뒤 믹서기에 갈려 추어탕 솥에서 보글보글 끓여지면 세상 만인이 지켜보다가 시식을 하며 그 특유의 맛을 즐기고 포만감을 느낄 것이다. ▶ 권한 대행이 업무를 시작하면 이 미꾸라지(트럼프)와 함께 흙탕물을 일으킨 꼬봉 미꾸라지도 치워버리면서 새로운 임시 내각을 구성하고 바로 대선 체제로 들어갈 것이다. 이미 소화된 추어탕이 똥이 되어 정화조로 들어가면 구더기들만 관심이 있지 인간 세상에서 더는 관심 가질 사람이 없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구더기를 모아놓고 뭔 뻥을 치든 말든 알 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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