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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뻥쟁이들의 난리굿 - 1 2020/01/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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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다음 주 단두대에 올라가 모가지를 걸어놓고 잘리길 기다리는 신세니 못할 게 없는 넘이다. 트럼프의 재선은 먼 훗날의 이야기고 당장 탄핵에서 살아남기 위해 암살범도 자처한 것이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니 폼페이오와 국가안보 오브라이언을 내세워 조선을 꼬셔보려고 연일 침을 튀기게 하고 있다. ▶ 폼페이오는 엊그제 남의 나라 요인을 암살해 놓고도 미국은 조선의 안보 위험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블루스 추고 있는 조선의 무기 시스템은 실질적 위험이라고 한다. 조선 주민은 삐까번쩍한 가정집에서 살며, 스키도 타고, 온천도 하고, 바닷속 궁전 같은 곳에서 싱싱한 회도 먹고, 강바람을 마시며 저절로 속이 뻥 뚫리는 맥주도 마시고, 무료 의료 혜택은 물론 별의별 만수무강 약도 다 먹고, 수많은 주민이 함께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신선이 사는 아름다운 산에서 풍류를 즐기고, 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산에서는 엄청난 기를 받고 도를 닦으며 천하를 논하고 있다. ▶ 반면, 미국은 날만 새면 총을 들고나와 이웃과 시민을 죽여 맨날 초상을 치르고, 이런 일로 전쟁을 치르는 나라보다 더 많이 죽는다. 성장을 위한 적정율의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으니 전 세계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미국 기업과 소비자를 물가 상승의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주가 뻥튀기로 빈부 격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이런 자국의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전면적인 제재에서도 위와 같이 잘살고 있는 조선에 더 밝고 훨씬 더 안전한 상태가 있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밀가루 반죽을 입에 처바른 늑대처럼 사기꾼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 뻥쟁이들의 난리굿 - 2 2020/01/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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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두대 사형수가 된 트럼프는 어떻게 살아나야 할지 자나 깨나 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지난 연말 중국과 무역 합의를 하지도 않았는데 합의했다며 지랄을 떤 뒤 다음 날 중국에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며 대충 넘겼다. 이번 주 탄핵안을 상원으로 보낸다고 하니 또다시 1차 무역 합의 내용을 언론에 배포해 부각하고 있다. 보도된 내용대로 합의했는지 참 궁금하지만 중국 언론에서도 소식통 등을 인용해 언급은 하고 있다. ▶ 중국이 2차 대전 이후 미국으로부터 매년 증가해 온 수입액이 2017년 기준 1,860억 불인데, 미국이 합의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은 중국이 2년간 2,000억 불의 추가 수입을 한다는 것이다. 보복 관세 부과와 부품 수출 제한 등으로 세계 공급망 체인을 파괴하더니 이젠 한술 더 떠 관제 무역으로 다른 나라의 수출을 뺏어 먹겠다는 속셈이다. 이에 더해 중국이 수용할 리 없는, 합의 불이행 시 스냅백(관세 재부과) 적용과 중국의 보복 금지, 추가적인 관세 인하는 없다는 등의 언론 플레이는 뻥쟁이들의 전형적인 수작질이다. ▶ 위와 같은 내용을 중국이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고, 서명하기 위해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국으로 떠난 뒤 꼬봉들이 떠들고 있다. 이런 상황을 예견한 듯 트럼프는 “중국과의 큰 협상에 오는 15일 서명할 것 같다. 하지만 그 직후에 할 수도 있다”라고 선방을 때려 놓았다. 만일 중국이 이런 합의에 서명한다면 그간 일방주의를 비판하고 국제 정의와 공평을 강조해 온 중국은 많은 나라의 신뢰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 힘으로정리하는게젤빠를거여 ~ 2020/01/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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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기지만 모조리 전광석화처럼 접수해버리면 한반도 분단상황은 바로해소되고 정리될수있지 ~ 미국놈들이 군사대응 ? 어림도없는소리. . . . . 저번에 이란한테 쳐맞는거봐 ~ 요격미사일한발못쏘고 벙커에쳐박혀 공격끝나기를 기다리던미군놈들 재래식공격인데도 쥐새ㄲ마냥숨는데 노스코리아는 모든종류의 핵무기를 다 보유한 핵강국인데 군사대응이란건 언감생심 불가능하지. . .. 노스코리아가 결단만하면 분단상황은 손쉽게해소되고 남북간 군사충돌도예방이될수있지 ~ 작통권이없으니 독자적으로 군을움직일수도없는처지라 미군부대만 접수하면 게임끝아니겟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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