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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액의 의미를 잘 이해하자 - 1 2020/01/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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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2년간 2,000억 불을 추가로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1년간 평균 1,000억 불 증가한다. 중국의 GDP는 한국보다 약 8배 크다. 수출 비용(원재료, 인건비, 경비 등)을 모두 제하고 남는 영업이익률이 10%라면, 1,000억 불을 수출할 때 영업이익이 100억 불 발생한다. 이것을 영업 외 손익과 세금을 무시하고 일단 순이익이라 고려하자. ▶ 미국이 요구하는 수정된 방위비 분담금이 47억 불이라면 기존의 10억 불을 빼면 37억 불이 증액분이다. 이것을 중국 GDP 규모로 환산하면 약 300억 불이 된다. 즉,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중국이 매년 1,000억 불의 수입을 증가하는 일보다 3배나 큰 규모다. 달리 말하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2년간 6,000억 불을 추가로 수입하기로 합의했다는 말과 같다.
  • 금액의 의미를 잘 이해하자 - 2 2020/01/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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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듯 금액이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해야 한다. 37억 불은 2,000억 불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라고 인식하면 크게 잘못된 것이다. 37억 불을 벌려면 370억 불의 수출을 해야 하는데 현재 미국에 수출하는 금액이 740억 불이므로 갑자기 50%를 증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2019년 대미 무역흑자액은 115억 불인데, 이것을 영업이익으로 환산하면 11.5억 불이다. 즉, 대미 흑자로 이익을 본 금액의 3배 이상을 돌려달라는 말과 같다. 그러면 주한 미군이 삥쳐서 지네들 개인 호주머니에 넣겠다는 심산이다. 결국, 트럼프는 대통령을 해 처먹으면서 블룸버그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 협상은무슨얼어죽을협상 ! 2020/01/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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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미국새ㄲ들한테 똥개호구노릇할것인가말야 ~~!! 우리가 군사기지로 토지와 전기 수도 쓰레기 생활오폐수 이런거처리해주면 토지사용료 a 받아야하는건데 어찌된게 우리가돈주고 고물무기 바가지써가며사주고 미군놈들 정액받이로 젏은여자들까지 제공하는 역겨운꼬라지. . . 이제 좀 그만하자 ~~ 열이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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