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속 미국과 우리민족의 발자취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09/13 [19: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은 테프트- 가스라 조약으로 조선을 일본에 넘겼는데

루스벨트 딸에게 무엇인가 기대하는 대대적인 환영인파 

현재도 한국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미국에게 무엇을 기대하며

위대한 한미동맹을 외치며 바지가랑이를 잡고 있다.   © 정설교 화백

 

▲  강화도를 무력 점령한 미 해병대 

이들에게는 학살과 겁탈, 약탈이 전부다  © 정설교 화백

 

▲     해방의 광경

한국은  미국이다. © 정설교 화백

 

 

▲ 한국은 80년대 이전에는 미국과 일본의 차관에 의존하고

이후는 다국적기업의 투자처가 되었다.     © 정설교 화백

 

 

▲ 한국에 빨판을 댄 다국적 기업    © 정설교 화백

 

 

▲    세계 다국적 기업 

삼성, 현대 등  한국의 기업은  말 그대로 개인 재벌일 뿐이다. © 정설교 화백

  

미국이 한반도와 인연은 18714월 대포로 무장한 군함 5척이 1000명의 병사를 싣고 강화도에 나타나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며 통상관계수립을 요구하였다. 미국의 함대는 한양으로 가는 길목, 손돌목에 미국의 군함이 나타나자 조선은 맹렬하게 공격을 퍼부었다. 이 사건으로 침략자인 미국은 오히려 조선조정에 항의하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당시 대원군은 미국의 부당한 요구들을 단호하게 배격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1882년 미국과 통상조약을 맺은 것은 청의 외교관 항쭌센이 쓴 조선책략이라는 책에서 조선이 미국과 통상조약을 맺으면 조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대목이다. 이는 조선을 방패삼아 청나라를 지키려는 황쭌센의 책략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러한 청나라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 고종과 집권세력은 미국과 정식 수교를 맺기로 결정했다. 청나라가 중재한 조미조약 제 1조에는 조미 두 나라 중 한 나라가 제 3의 나라로부터 조롱이나 모욕을 당하면 서로가 돕는다는 내용이다. 무능한 정부인 고종과 그 측근들은 미국이 침략국가인 제국주의 나라로 다른 열강들과 다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조선에 알렌이라는 선교사를 파견하고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을 설립했으며 선교사들은 배재학당, 연희전문학교 전신인 경신학교와 이화여대의 전신 이화학당을 세웠다.

 

미국과의 조약은 190428일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미국대통령 루스벨트는 스스로 다스릴 능력이 없는 조선<한국>에 대하여 책임질 수 없고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여 법과 질서를 유지하면서 통치한다면 만인을 위해 보다 좋을 것이라며 미국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리고 미국은 19057월 루스벨트 대통령 특사 태프트와 일본장관 가스라가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고 미국이 필리핀을 차지한다는 비밀조약을 맺었고 미국은 일본의 조선 지배를 용인한 것이다.

 

테프트 가스라 비밀조약이 있은 후 같은 해 9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자 미국이 중재에 나서 미국의 포츠머드 시에서 일본에 대하여 조선의 독점 지배권을 인정한다는 조약을 맺었다. 그해 11월 일본은 조선에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여 조서의 외교권을 빼앗아갔고 이에 고종은 헐버트 특사를 미국에 파견해 을사보호조약의 불법성과 조약의 무효화를 호소했지만 미국의 대답은 냉냉했으며 오히려 조선의 미국외교관을 모두 철수 시키고 공관은 폐쇄하였다.

 

191931일 대한독립만세 외침은 월슨이 천명한 민족자결주의에 고무되어 한반도 전국 방방골골에서 터져 나왔지만 월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베르사유조약에 의한 승전국인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제 1차 세계대전 패전국 독일 등의 식민지에만 적용되었다.

 

1945년 미국은 3.8 이남에 점령군으로 들어와서 군정을 폈으며 조선총독부 건물에는 한국이 무시되는 성조기가 걸렸고 주요각료에 민족의 반역자 친일파를 기용하였다. 직접적인 한국전쟁 발발 원인이야 논외로 하더라도 근본적 측면에서 민족과 국토분단으로 인하여 발발하였는데 제국주의도 패전국도 아닌 해방된 한반도를의 분단선 38선을 멋대로 그어버린 미국과 소련이 이기에 그 *민족분단에 주된 책임국의 하나가 미국이며 전쟁기간 미국은 노근리 등 죄 없는 양민들을 학살했다. 1964년 미국은 베트남전쟁을 일으키자 한국은 30만명이나 되는 군인들을 파견하여 미국을 도왔지만 미국 스스로 한국군은 미국의 용병이라고 비하하였다.

 

하지만 미국을 위한 한국군 파병은 지금도 계속된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이 그 대표적인 파병이다. 미국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만 말하고 행동하였다.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서라면 쿠데타도 정권도 지지하였고 1980년대에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수많은 양민학살에도 관여했으며 미국이 한미동맹의 진정한 우리의 우방인지는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다. 성주의 사드포대 설치가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지만 우리정부는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성주에서 국민들과 싸우고 있으며 어불성설 환경영향평가를 내밀고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니 이런 게 자유민주주의 대한국인지 수수께기는 영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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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 국가은 없다 111 17/09/14 [22:12] 수정 삭제
  청나라인가 일본인가로 나눌수잇지

일본은 기록이이지
청나라는 기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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