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후보 서정주, 고은으로 이어진 고황지질 문단의 뿌리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8/03/14 [13: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고은의 젊은시절 

  © 정설교 화백


 

▲ 고은 ,  백낙청 과연 누가 이들 곁에 설 수 있을까? 

고은은 한국문인협회는 물론  민족작가회의 회장이었다.   © 정설교 화백

  

▲  상의는 물론 하의까지 실종된 고은

모두들 웃고 있지만 김남주, 박석무는  시무룩하다.

기라성 같은 문단권력들의 모임에 여자가 없는 게 이상할 정도다. © 정설교 화백

 

▲ 고은과 백낙청 도종환

과연 한국의 문단에서 누가 감히 고은과 백낙청의 옆에 가까이 갈 수 있었을까  © 정설교 화백

 

분단에 기생하는 문단권력

 

서정주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미 군정과 이승만 반공독재가 민족세력을 압살 제거하고 반민족인 친일세력을 이 땅에 되살렸으며 그들이 유신독재, 군사독재로 이어지고 미국에게 충성하며 오느날에 이르렀다.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에 대해 '신라 천년의 미소'라며 극 찬양을 아끼지 않은 서정주는 친일과 독재찬양의 반민족, 반민중, 반민주 문인다.

 

그 서정주의 추천으로 1958년 등단한 고은이 한국의 유명 문학상을 독점하며 오늘날에 이르렀고 서정주 고은은 한국문단의 중추적인 뿌리로 이를 부인할 수 없다.

 

고은 시인은 한국문학작가상’, ‘만해문학상’, ‘중앙문화대상’, ‘대산문학상’, ‘만해대상’ 등 국내 문학상 10여 개를 비롯하여 ‘스웨덴 시카다상’, ‘노르웨이 비외르손훈장’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다.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서정주와 함께 한국의 첫 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던 한국의 대표 시인으로 고은 곁에 앉는다는 건 문단의 중추적인 권력 안으로의 진입을 의미했으니 신인 여류문학인들이 고은의 성적인 요청을 거절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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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 18/03/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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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워서 이겨서 쟁취하는것을 할줄 모르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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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렵진 명예 회복으로 되찾은건 명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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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명예가 하찮는것이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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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성추행범으로 낙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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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글씨(주홍글씨 소설)로 과거에 써놓앗다지

평생 그렇게 죽을때도 비난받으며 피하며 살다갓지 수정 삭제
dv 18/03/19 [17:26]
히틀러가 바그너 좋아했다고 바그너 퇴출시키더냐? 한국 문단에서 서정주, 고은 빼고 허접한 작품이나 읽어야 하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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