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의 통일까치소리(6)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05 [11: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까치소리(6)

 

내나라 12-29
세계 신기록의 강자들

 

2018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홍콩에서는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1991년부터 진행된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조선의 김형직사범대학의 방은심, 리성미, 김수림 선수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     © 이정섭 기자

18개 나라에 근 260명이 참가한 이 경기대회는 주패기억, 우연단어기억, 수기억, 추상무늬도형기억, 얼굴과 이름기억 등 10개 항목을 놓고 경기가 진행되였다.

 

이 대회에 참가한 다른 나라선수들 가운데는 지난번 경기대회들에 2~3차례 참가한 전적이 있는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첫날경기종목인 우연수 1시간기억경기성적이 발표 되었을 때였다.
장내에서는 갑자기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방은심, 김수림 선수들이 종전의 우연수 1시간기억 세계기록(3,040개)을 각각 3,240개, 3,119개로 돌파 하였던 것이다.

 

이 결과를 목격한 중국기억체육협회 회장은 첫 경연에서 조선팀의 성적이 매우 좋다, 선수권대회에 조선팀이 처음 참가했는데 2명의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조선팀은 정말 대단한 팀이라고 말하였다.

▲     © 이정섭 기자

이렇게 되자 경기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대회참가자들은 조선팀의 성적을 주시하였다.

 

아시아의 어느 한 기억체육협회 회장은 조선팀의 실력을 보았다, 다음해 8월에 진행되는 지역별 선수권대회에 초청하겠다고 하였으며 어떤 참가자는 앞으로 조선의 김형직 사범대학에 와서 기억방법을 배우겠다, 유학생으로 초청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하였다.

 

- 2019년 1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월 1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미처 살피지 못한 일들을 돌아보며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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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 대통령이 공개한 새해 인사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겨울, 집집마다 눈길을 걸어 찾아가
 손을 꼭 잡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민들이 열어놓은 평화의 길을
 아주 벅찬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평화가 한 분, 한 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돌이킬 수 없는 평화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땅 곳곳을 비추는 해처럼
 국민들은 함께 잘살기를 열망하십니다.
미처 살피지 못한 일들을 돌아보며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겨울, 더 따뜻하게 세상을 밝히라는 촛불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 모든 가정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이정섭 기자

-1월1일 려명 보도 ‘함경남도과학기술도서관 개관식 진행’
공화국의 풍치 수려한 동흥산 기슭에 함경남도과학기술도서관이 훌륭히 일떠섰다.

 

도 과학기술도서관이 과학자, 기술자들 뿐 아니라 누구나 마음껏 현대과학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당으로 꾸려짐으로써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위력한 거점이 마련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열람봉사와 문답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기능화 된 과학기술도서관에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거뜬히 갖추어져있다.

함경남도과학기술도서관 개관식이 지난해 12월 30일 현지에서 진행 되었다.

 

김성일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관계부문 일꾼들, 도서관 종업원들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봉영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사회주의 건설의 기관차로 내세우는 당의 의도를 새겨 안고 세계를 앞서나갈 비상한 각오로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월 2일 《로동신문》김정은 동지의 신년사에 접한 각계의 반향

▲     © 이정섭 기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강령적 지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의 힘에 대한 확신이 맥박치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더욱 눈부시게 할 창조와 변혁의 작전도가 펼쳐졌다.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 구호를 제시하시고 나라의 자립적 발전능력을 확대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우리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가 펼쳐진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

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전당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도록 하겠다.

 

우리 당의 위력한 무기인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겠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대중의 힘을 믿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도록 하겠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 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떠밀어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집단적 혁신과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겠다.

 

당일군들 누구나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여 대중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능숙하게 벌려 사회주의 건설전역에서 애국충정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 바람이 나래치게 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

 

척후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입니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라고 하신 최고 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은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지하전초병들에게 안겨주신 또 하나의 크나큰 믿음이다.

특히 순천과 덕천, 개천과 북창, 득장지구의 화력탄 보장을 맡은 탄광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그러나 석탄공업부문의 전체 일꾼들과 탄부들은 최고 영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 구호를 추켜들고 올해에 기어이 석탄산을 높이 쌓아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충정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고 탄부들의 앞장에서 혁신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겠다.

전초선을 지켜선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늘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생산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탄부들의 정신력을 총 폭발시키고 석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

 

우리는 불굴의 투쟁으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경제전반이 활력 있게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척후대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
석탄 공업상 문명학

 

활성화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전력문제를 풀어야 할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바로 우리 전력공업부문 일꾼들의 어깨위에 지워져있다.

 

우리들은 련합기업소의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 있게 진행하여 보이라와 타빈 발전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겠다.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짜고 들고 대보수 및 중보수 과제를 빠른 시일 안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하겠다.

 

특히 기술역량을 집중하여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드센 박차를 가하겠다.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고 끊임없이 실력을 쌓으며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겠다. 우리 북창의 전력생산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견인불발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짧은 기간에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겠다는 것을 굳게 결의한다.

북창 화력 발전연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

 

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겠다
한자리에 모여앉아 최고 영령도자 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겨 안은 우리 소대 광부들은 올해에도 광석산을 더 높이 쌓는 것으로써 어머니조국의 아들 된 본분을 다할 결의를 다지며 모두가 자기 정량의 2배 이상의 목표를 궐기해 나섰다.

 

우리 소대는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한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연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올해에도 3년분 광석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겠다.

 

최고 영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정책 관철전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소대를 시대의 선구자집단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을 굳게 결의한다.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광산 소대장 고경찬

 

주타격 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합니다.》

 

지난해 진행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서 높이 울려나온 것처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분발해 나설 때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벌방과 산골 그 어디서나 높은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신심이고 배짱이다.

 

여기에 우리 농업지도기관 일꾼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뽄새가 안 받침 되면 얼마든지 당이 제시한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 수 있다.

우리는 역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대비약의 열쇠로 튼튼히 틀어쥐고 주타격 전방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세를 힘 있게 벌리겠다.

 

우리는 들끓는 협동벌에서 모든 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며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 지도를 더욱 실속 있게 짜고 들겠다. 이와 함께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함으로써 다수확 농장원, 다수확 단위대열을 더욱 늘여나가겠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며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발전시켜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겠다.

그리하여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겠다는 것을 다시금 결의 다진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김정은 동지는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첫 아침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 속에 받아안고 보니 올해의 장엄한 총 진군 길에서도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된다.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는 인민의 꿈과 이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위에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 공격전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밀고나가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하는 전투적 기치로 된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진행함으로써 청년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 어디 가나 청년판으로 들끓도록 하겠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것이 우리 청년들의 기질이다. 우리는 최고 영도자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청년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모든 동맹원들이 경제 강국 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이며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도록 하겠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

- 1월2일 수요일
미 트럼프, 김정은 국무위원장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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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PBS’ 방송의 ‘뉴스아워’ 보도를 인용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이 핵무기를 만들거나 실험하지도, 또는 다른 이들에게 넘기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 한다”면서 “그는 조선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김 위원장은 2019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또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미국이 자신이<김정은 위원장> 취한 선제적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를 거부하고 제재와 압박을 유지한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선 담당팀으로 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며 “(조선과) 진전을 이루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과의 다음 정상회담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1월 3일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 영예로운 본분을 다 해나가겠다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은 동지의 신년사를 받아 안고 정말이지 끓어오르는 격동과 흥분을 억제할 길 없다.”고 격정을 터쳤다.

 

보도는 “신년사에는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염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고 하시였다.”고 말했다.

▲     ©이정섭 기자

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 김정은 동지를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모시고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 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김정은 동지께서 천명해 주신대로만 하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도 가장 원만하게, 가장 빠른 속도로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에 그이의 현명한 영도와 손길아래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와 사변들이 명명백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구호 《온 민족이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에게 맡겨진 영예로운 본분을 다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김철준

 

-1월2일 민족통신 재미동포 해맞이 행사 취재 보도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른새벽 5시에 산정에 올라가 해뜨는 시간 오전7시58분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각자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취재했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RoD4u-KwmN0

 

로스엔젤레스 그리피스 파크 산정=김백호/ 손세영/ 노길남 공동취재]2019년 1월1일(현지 시간) 이른 아침 공기가 깨끗하다, 하늘이 맑다, 태양은 눈부시게 불타며 동녘산정을 박차고 위로위로 치솟는다.

금년 새해 아침도 그리피스파크 산정에는 2백여명의 동포들이 모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염원했고, 각자가 자기 가정의 평안과 안영을 기원했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른새벽 5시에 산정에 올라가 해뜨는 시간 오전7시58분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각자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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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행사가 끝나고 산정에는 산상통일기도회(회장:김용훈 장로)가 주관하는 아침예배도 취재하고 시내 LA복음연합감리교회에 가서 떡국도 함께 나눴다.

 

그리피스파크 산정에서 해맞이 행사가 끝아고 산상통일기도회(회장:김용훈 장로)가 진행되었다. 송자문전도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장의 개회선언, 이광연선생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반주와 합창, 정용셉 장로의 통일기도회 소개, 박우성장로 기도, 백승배목사의 통일염원시 발표, 김호용목사(LA복음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의 통일염원 설교, 한기형 목사(

 

-1월 3일 조선의오늘
광범히 도입되는 과학기술보급체계 《룡마》​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대학 지능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과학기술보급체계가 전국각지의 수많은 과학기술 보급실, 전자도서실들에  도입 되여 큰 은을 내고 있다.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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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보급체계 《룡마》는 각급 단위들에서 과학기술 자료기지구축 및 분류사업을 자체로 진행하고 그에 대한 검색 및 열람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상하급 단위들 사이의 과학기술보급사업과 관련한 사업포치 및 대책, 자료신청 및 보급, 과학기술 보급실 운영 정형총화 등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기능화된 체계이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오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그러자면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니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 있게 진행하기 위한 대책을 따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놓고 볼 때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대학 지능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과학기술보급체계 《룡마》는 해당 단위들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보급홈페지를 손쉽게 개설하고 그 운영을 과학화, 정보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 짜고 드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다.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고심어린 탐구끝에 홈페이지관리(통합검색, 과학기술강의, 전자시험, 학술교류, 경쟁마당), 과학기술 자료관리, 과학기술 보급실 운영관리, 시험관리, 인재관리, 과학기술보급정형통계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보급체계를 훌륭히 개발하고 현실에 광범히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체계는 해당 단위 과학기술보급일군들이 과학기술보급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자립적으로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모든 종업원들이 자기가 원하는 자료를 신속정확히 열람할수 있도록 하는 우점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과학기술보급체계의 사용효과성은 150여개에 달하는 도입단위들에서 뚜렷이 검증 되었다.

이 체계를 도입하면서부터 현대과학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지난 시기보다 부쩍 높아졌다는 것이 현지 일꾼들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새로운 과학기술보급체계의 도입을 신청하는 단위들의 수는 지금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 1월 4일 조평통 기관지 우리 민족끼리는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논평을 발표했다.
매체는 “지난해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을 결심 밑에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고 전했다.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며《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어록을 실었다.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 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이념,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선언들을 지지하며 이행하는 길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     ©이정섭 기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김정은 위원장님이 마련해 준 오늘의 민족사적흐름을 그대로 이어 새해에도 평화와 번영의 대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을 한 몸에 지니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김정은 동지를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 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다.

 

-1월 2일 명절분위기로 흥성이는 평양
조선중앙통신은 2일 신년을 맞은 평양이 흥성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해를 맞이한 평양의 봉사기지들이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평양제1백화점 ,보통강백화점, 광복지구 상업중심 등 상업 봉사 단위들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갖가지 상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았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봉사망들에서 명절기간 특별봉사를 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화려하고 생신한 꽃들이 가득 찬 꽃방들과 꽃 매대들도 많은 구매자들로 여느 때 없이 붐비고 있다.

옥류관,청류관,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각 도 특산물 식당을 비롯한 급양 봉사망들에서는 꿩고기 국수, 평양랭면 등 민족음식과 명요리들을 잘 만들어 봉사하여 새해를 맞이한 손님들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

▲     ©이정섭 기자
▲     ©이정섭 기자
▲     ©이정섭 기자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문화후생시설들과 식당들이 거뜬하게 갖추어진 류경원과 창광원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봉사를 받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평양교예극장, 릉라곱등어관, 릉라인민유원지, 중앙동물원 등에서는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유쾌하고 행복 넘친 웃음소리가 그칠 새 없다.-
 
-1월5일 통일신보 남북교류 확대 강화해야
 통일신보는 남북교류가 확대 강화 돼야  한다고 5일 보도했다.         

 

북과 남사이에 여러 차례의 북 남고위급회담들이 진행되고 여러 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9월에는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개설 되였다. 그런가 하면 북남사이에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화해와 통일의 밝은 앞길을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벌어져 겨레를 기쁘게 하였다.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진행되고 북남의 통일행사들도 펼쳐져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드높였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가 열린 오늘 남조선에서도 북남협력사업에 대한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남조선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남북교류협력
지원협회》가 공동으로 《남북경협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에서도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저성장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로 북을 주목하고 있다.》,

 

《남북경제협력은 〈퍼주기〉가 아닌 〈퍼오기〉》《〈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하여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이 내외 반통일 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 부시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갈 때 민족자주통일의 그날도 앞당겨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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