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따라 배워야할 김승교 열사의 무명전사정신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5/09/02 [18:36]

꼭 따라 배워야할 김승교 열사의 무명전사정신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5/09/02 [18:36]

 

▲ 김승교 열사     © 자주시보

 

9월 1일 500여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김승교변호사 추모식에서 다큐창작소에서 제작한 '사랑합니다 김승교 (故김승교 변호사를 추모하며)' 추모동영상이 상영되었을 때 추모식장은 울음바다로 변했다.

 

자신을 이름을 들어내지 않고 무명전사의 정신으로 묵묵히 조국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동지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강조하는 김승교 변호사의 육성에 사람들은 큰 감동을 받아안았다.

 

그래서 그렇게 무명전사정신으로 헌신하는 젊은 청년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김승교 동지.

그 청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더 줄 것이 없어서 늘 안타까워하던 김승교 열사.

자신도 늘 그런 무명전사 정신으로  앞장에서 실천하고 투쟁해온 아! 김승교 전사.

 

청년들도, 원로선생들도, 하늘도, 땅도 너무나 아까운 사람을 잃은 비통함으로 몸부림친 추모식장이었다.

 

김승교 열사여!

하늘에서 굽어 보시라.

그대의 그 맑고 깨끗한 무명전사 정신으로 무장한 제2, 제3의 김승교가 무성하게 자라나 이땅 반도를 뒤덮고 통일조국의 든든한 대들보로 자라나는 모습을 꼭 지켜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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