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력 로켓엔진을 이란, 중국이 북에 건네줄 리 만무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9/23 [12: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6.9.20일 북이 공개한 정지위성 운반용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성공 장면 

 

▲ 2016.9.20일 북이 공개한 정지위성 운반용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성공 장면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연구기관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이 38노스에 기고한 북의 정지위성 운반용 대출력발동기(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성공 관련 분석기사에서 이번 신형 로켓엔진은 소련의 것과 완전히 다른 신형이라며 북이 독자적으로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다만 북이 중국에서 설계도를 밀반입하거나 이란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았을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덧붙이기는 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란, 중국 밀반입설도 말도 안되는 추정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란의 경우 북보다 더 위력적인 로켓 기술을 확보했다는 증거가 없다. 군사용 미사일도 3000km 사거리의 화성10호 만큼 가는 미사일도 아직 공개한 적이 없으나 북은 신형 화성 10호 일명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하였고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성 13호, 화성 14호도 열병식을 통해 실물로 공개했으며 연초 이런 미사일에 소형 수소탄을 탑재하는 핵무기 병기공장의 내부 모습도 공개하였다. 또한 핵억제력 중에서 가장 위력적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도 북은 이미 수차례 공개하였지만 이란은 아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위한 전단계인 동물을 실은 위성발사만 이란이 했는데 문제는 이를 쏘아 올린 위성로켓이 북의 구형 은하로켓과 거의 같은 것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성로켓분야에서도 이란이 북보다 더 높은 기술을 가졌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결정적으로는 이란 국방부에서도 초기 로켓엔진 개발을 북에서 건네준 설계도를 가지고 했지만 이후엔 자체로 개발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이란의 로켓 기술의 시작은 북이 도와주어 가능했다는 점을 이란도 공식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란이 지금 이용하고 있는 기술을 북이 건네주었다면 북은 이미 그때 그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로켓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어느 나라건 군사용 무기 수출은 자신들 것보다 훨씬 아래의 것을 수출한다.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설령 이란이 북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북에 건네 줄 이유가 없다. 특히 자신들도 아직 공개하지 않은 신형 대출력 로켓엔진의 경우 더욱 그렇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도 동결하겠다고 약속하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이루어 그간 가해진 경제제재를 푸는 일을 어렵게 이루어냈는데 북에 미 본토를 위협할 이런 어마무시한 신형 대출력 로켓엔진을 북에 건네주었다가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은 완전히 물건너 갈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대적인 폭격도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위험을 감내하고서라도 북에게 그런 결정적인 도움을 줄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북이 달러가 많아서 이란에게 돈을 주고 기술을 사오는 것도 아닐 것이고 북의 마그네사이트와 같은 자원도 이란이 가져가려다가는 다 미국 위성에 포착되어 바로 제재당할 것이 자명하며 가져간들 그것을 어디에 팔겠는가.

 

 

중국이 건네주었다는 추정도 말이 되지 않는다. 중국은 북의 핵과 미사일 기술 개발 때문에 심장이 벌렁벌렁한 상황이다.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입장은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한반도 비핵화이다. 비핵화 개념 안에는 핵무기 보유뿐만 아니라 그 운반 수단인 탄도미사일 보유도 하지 말았으면 하는 중국의 바람도 들어 있다.

 

특히 이번 북의 로켓은 중국의 신형 로켓과 비교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위력적인 것이다. 중국이 북에 자신들의 최고 수준의 로켓기술을 건네준다니, 그러면서 북이 위성발사했다고 제재를 가하네 마네 그 설레발을 치고 다닌다는 것이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미국의 항공우주연구기관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이번에 북이 시험에 성공한 정지위성 운방용 신형 대출력발동기(로켓엔진)이 정말 위력적인 기술, 참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의 기술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일을 이루어 남과 북이 우주개발 시장개척을 위해 힘을 합친다면 단번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동화생산체계 활성화 등 기술의 발달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들까지 우후죽순 공업화 산업화를 추진하면서 세계적인 생산과잉으로 우리나라 모든 산업분야에 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차세대 미래시장 개척에 우리 경제의 명운이 걸려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들이 빗발치고 있기에 남과 북의 이런 분야의 협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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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6/09/24 [13:34]
일본에서 훔친기술이지

일본 로켓엔진개발에 참여햇던 조총련 계 과학자들이
북한을 방문한적이 잇지



이번ㅇ ㅔ새로 개발된 전투기 엔진은 훔치지못햇지
일본 스텔스 전투기

적외선 열추적 레이다 상에서 감출수잇는 엔진으로
적외선 열추적 미사일을 쓸모없게 만들어놓은 엔진이지

새로운 로켓엔진을 개발한다고하지

조총련 계 과학자들은 모두 제외되엇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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