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한강다리 폭파와 박근혜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01/08 [00: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사대주의를 국시로 하였고 선조시대는 백성들이 극도가 가난에 허덕였다.

하지만 임금과 벼슬아치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더욱 피박할 뿐이었다. 이에 백성들은 왜군의 침략을 환영하고 어서 왕조가 망하기만 바랐다. 이은  정묘재란 병자혼란도 임금이 백성을 속이고 인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 정설교 화백

 

▲  이승만이 폭파한  한강철교  

그는 국민을 속이고 저만 도망을 가는 파렴치한 사람이었다. © 정설교 화백

 

속임수는 흔히 속임수를 쓴 사람에게 되돌아 온다

-J.라 퐁텐-

 

인간은 남을 속이면서도 자기도 속는다

L.C 보브라르크-

 

한국전쟁에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이 인민군을 용감하게 무찌르고 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방송을 하면서 저만 몰래  후방으로 <대전> 도망을 갔고 한강다리를 끊어 국군의 퇴로를 차단했다. 퇴로차단은 병법에서 배수진에 해당하며 인민군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군과 국민들이 남아서 공산군과 끝까지 싸우라는 뜻이다.

 

전쟁기술이 어설프고 무지한 장군들은 적이 모두 죽어 땅에 누워있지 않거나 탈출할 가능성도 없이 완전히 포위하지 않으면 불완전한 승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삶에 대한 아무런 희망이 남아 있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두려움과 절망은 도리어 적에게 강하게 저항하게 만들고 용기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모두 죽어야 된다면 그들은 무기를 들고 끝까지 싸우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의 국군의 퇴로 차단은  퇴로가 막혀 어찌할 수 없이 죽을 바에야 적<공산군>과 끝까지 싸우다가 죽으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으며 이는 자신만 살겠다는 계산이 포함되어있었다고 할 수 있다.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 전략방침에는 한국군이 대규모로 동원되기 전에 조기에 한국군을 섬멸하여 신속하게 남한을 석권하며 미국 증원부대가 한국에 상륙하기 전에 전쟁을 종결하라는 전쟁지도 지침을 제시하였다. <출처- 인민군대사>

 

부대가 도주하며 일단 공황상태에 들어가면 적을 보기만 해도 겁을 먹고 공포에 질리며 군대의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결국 패배자에게 도망갈  희망을 주어야 정복자는 안전하다. 하지만 이승만 당시 대통령과 미 고문단은  국군이 도망가지 못하게 손자병법의 배수진을 친 것이 아닐까?

 

일단 인민군의 질풍노도와 같은 남진 속도를 어떻게든지 늦추어 미군이 증파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한강 이북의 군국이 죽건 말건 서울 시민이 어떻게 되건 말건 한강다리부터 폭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역사학자들 속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다.

 

검찰총장을 국민이 뽑는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하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은 살길을 찾으려고 하고 있으나 한번 살길을 찾아 도주로에 들어선 사람들이 갈 길이란  각종 웃지못할 촌극을 늘어놓아도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수치스런 종말 외에는 달리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조선 제 14대 왕 선조 이래로 국민을 속이고 저만 살겠다고 도망을 간 나쁜 대통령이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입에 달고 다니던  북진통일은 골수에 찬 친미사대의 깊은 뿌리를  알 수 있고 참 대단한 반공투사가 틀림없지만 같은 반공투사 종북몰이 박근혜 정권도 비선실세로 국민을 속이고 일단 퇴로를 확보할 길을 찾고 있으나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버린 선조나 이승만의 끝도 좋지 않았지만 박근혜와 그의 측근들 끝도 갈수록 어둡게만 보여진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자라는 사실을 각인할 필요가 있으며  국민들이 보기에도 법을 떠나 도덕적으로 매우 추한 모습으로 속히 하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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