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견 풍산개] 북 풍산개 야생멧돼지 단숨에 제압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1/17 [07:01]

[조선의 국견 풍산개] 북 풍산개 야생멧돼지 단숨에 제압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7/01/17 [07:01]

 

['조선의 국견 풍산개' 싸움 장면 모음]

 

 [2017년 1월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조선의 국견 풍산개' 전체 동영상]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조선의 국견 풍산개'라는 동영상을 보니 최근 북 방송국에서 제작한 풍산개 관련 집중탐방 영상이었다.

 

직접 풍산지방까지 취재단이 찾아가서 멧돼지를 사냥하는 풍산개의 모습을 촬영했는데 거대한 야생 멧돼지를 '보초'라는 풍산개가 단독으로 멱을 물어 제압하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라 북의 동물원에서 풍산개와 셰퍼드 싸움을 붙였더니 단숨에 셰퍼드를 제압하였는데 그 영상도 함께 소개했으며 과거 외국 투견대회에서 우승한 불독도 풍산개가 제압했다는 이야기도 영상 안에 담겨있었다.

 

특히 일제시대 한 저수지 공사장에서 조선 노동자들이 파업을 했을 때 일본 공사장 관리자들이 군견 셰퍼드를 풀어 시위군중을 물어뜯게 했는데 이때 그 동네의 한 노인이 키우던 풍산개 두 마리가 셰퍼드 2마리와 싸워 목덜미를 물어 숨통을 끊어놓았다는 목격담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이때부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풍산개를 일본으로 잡아가서 일본개와 교배시키는 유전자원으로 이용하는 한 편 조선의 명견 풍산개 씨를 말려버리려고 모든 마을을 다 뒤져 닥치는 대로 막 잡아갔다고 한다. 이런 일제로부터 풍산개를 지키기 위해 우리 선조들은 깊은 산골로 풍산개를 데리고 들어가 키우는 등 풍산개의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청춘은 물론 생명을 바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정말 일제는 우리민족의 우수한 것들은 모조리 제거하여 자신들의 식민지 하수인으로 만들려고 얼마나 악랄하게 날뛰었는지 풍산개를 지켜낸 이야기만 들어도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많은 애국자들의 노력으로 북녘은 물론 남녘에서도 풍산개가 널리 키워지는 등 당당한 명견으로 번성하게 되었다.

 

우리민족도 악랄한 외세의 지배분열책동을 이겨내고 기어이 통일조국을 건설, 존엄높고 융성번영하는 나라를 기어이 이 지구상에 반드시 건설하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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