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화협 “박근혜 종말, 인민이 안아온 정의의 역사적 승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3/13 [13: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일 북 민화협이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박근혜의 파멸적 종말은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온 정의의 역사적 승리이라는 것이 민족의 일치한 평가'라고 발표했다     © 자주시보

 

북의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박근헤 대통령 파면에 대해 11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 통일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파면에 대해 “박근혜의 파멸적 종말은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온 정의의 역사적 승리이라는 것이 민족의 일치한 평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박근혜는 그 어떤 특정세력이나 정치적 반대파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름 아닌 인민에 의해 심판을 받았고 인민의 손에 의해 단호히 처형되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 성명은 “남조선 정치사에 크고 작은 대중항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어 있지만 이번처럼 인민 자신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로 불의를 타승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친미보수‘정권’ 의 성새를 무너뜨리며 가장 인민적인 승리를 이룩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민족을 배신하고 외세 추종과 동족대결에 미쳐 날뛰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박근혜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남조선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 기로에 서있다”며, “남조선 인민들의 반 박근혜 항쟁은 일단 승리하였지만 참된 정의와 사회적 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조선 인민들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자주의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있는 새 생활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며, “단결의 위력으로 친미친일 수구세력의 아성을 무너뜨린 그 열정, 그 용기를 더욱 가다듬고 자신들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는 참된 새 세상, 통일번영의 광활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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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입니다 선지자 17/03/13 [14:26] 수정 삭제
  유구무언 정론입니다
친일청산못한 반민특위의역사적 과오 되풀이 하지마라야.... 김삿갓 17/03/13 [20:32] 수정 삭제
  국민정서는 박근혜악녀를 당장 단두대로 보내고싶지만 검찰의 수사에 맡기기로하고 친일,숭미역도들,황교활일파 부역잔당들을 처치하고 민족,화해,협력,통일을 향한 큰길로 나아가야한다....
진짜 시원하다 아우아우 17/03/13 [23:59] 수정 삭제
  니들이 뭐하하는 건 관심 없고....좌우지간 닭대가리 쫓아낸 거 너무너무 시원하다. 별 미친 것이 국가원수까지 걸머쥐고 염병 쥐랄하더니...아니나 다를까...
비밀이 보인다 투사 17/03/14 [00: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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