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사드배치는 이미 합의한 것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2 [09: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12일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캐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 과정에 문제를 제기해 온 문재인 대통령이 재협상을 요청할 경우 응하겠느냐는 미국의소리방송사의 질문에, 가정적 상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사드 배치가 양국 간 합의를 통해 이뤄졌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방송은 한국과 미국은 한국의 안전과 한국민을 (북한의) 무력 공격으로부터 지키고, 미-한 연합군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순전히 방어적 조치로서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기로 동맹의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라고 해설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재협상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드배치는 이전 정부와 합의한 사항이라고 대못을 박기 위해 서둘러 사드포대를 성주 골프장에 들이밀었음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북정책과 관련해 “미국은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 북한의 위협을 다루는데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드 배치 철회가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니지만 미국이 사드배치를 하려는 근본 이유가 북핵 때문이기에 그 문제를 해결한다면 사드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 사안임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특히 사드은 운영에 많은 비용이 든다. 비용을 우리가 대신 내주면 그만큼 미국은 더 사드 포대를 오래 한반도에서 운영하려 들 것이다.

 

문제는 북핵문제가 하루 아침에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동안 사드 배치로 인한 한국의 경제위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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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지마라 ㅋㅋㅋ 17/05/12 [11:57] 수정 삭제
  대한민국은 주권국가다 사드 가지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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