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적절한 상황에서 진행되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13 [13: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미 대통령     

 

 

12일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에 남북정상회담에 관련해 언급했다고 RFA 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대화에 열린 입장을 가지고 있어 미국의 현 대북압박 기조와 차이가 있는데 이 때문에 미국의 현 대북정책 기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논의에 더 열린 입장이며 대화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대화 재개 상황이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 상황은 ‘한, 두 달 이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북 상황은 한국과 일본, 중국, 또 전 세계에도 매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며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 핵문제를 매우 잘, 매우 단호하게 다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며 ‘워싱턴도 베이징도, 도쿄도 가겠다며, 여건이 조성되면 평양도 가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며 ‘적절한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대화를 통제하려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한 것처럼, 북미대화, 남북대화가 열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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