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미국 스스로 대화를 위한 적절한 상황을 만들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6: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14일 시험발사한 화성-12형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자주시보

 

 

15일 조선신보는 ‘화성-12형 시험발사, 조미대결을 총결산할 드놀지 않는 의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조선신보는 글에서 “조선의 굴복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책략은 버려라”며 미국에게 대북적대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특히 “5월 들어 트럼프 행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적절한 상황이 조성되면 조선의 최고 영도자를 만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유연한 태도를 보이기는 했지만, 그것은 내실이 없는 겉치레일 뿐이며, 조미의 대결 구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미국을 비판했다. 

 

또한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를 두고 “이번 시험발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이 지속되는 한 조선의 핵 타격 능력 강화조치가 부단히 추진되어나간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케 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미 핵미사일 위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충돌을 회피하고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의 굴복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책략을 버리고 미국 스스로 대화를 위한 적절한 상황을 만들어 나가도록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은 14일 ‘화성-12형’ 시험발사가 성공하였으며,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이 탄생’했다고 자랑하고 있으며, 미국 로켓전문가는 북의 미사일이 새로운 전진단계를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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