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 현지지도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5/15 [20: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부와 인터넷 매체에 올라온 북의 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14일 '화성-12형' 발사 장면.<사진-인터넷>    

 

통일부의 북한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월 14일 새벽 4시 58분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위해 발사 전날과 당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리병철·김정식·정승일·장창하(당 책임일꾼들) 및 김락겸(전략군 사령관), 로켓연구부문 일꾼들과 과학자들, 기술자들 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영접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에 따라 새벽 4시 58분 화성-12형이 발사되었으며 발사된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 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로켓연구부문에 표준화된 핵탄두 뿐 아니라 대형 중량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중장거리 탄도로켓을 빨리 개발할데 대한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험을 위한 창조적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었다“며 이에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의 중요성과 전략적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고 가르쳐주신 불같은 호소에 총궐기에 나선 로켓 부분의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새형의 중장거리 전략 로켓을 주체적으로 완전 무결하게 완성할 필사의 각오를 가지고 본때 있게 달라붙어 세계를 놀라게 할 무기체계를 만들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화성-12'형 발사(14일) 하루전 로켓 총조립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지도하고 있다.<사진-인터넷>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발사 하루전 로켓 총조립 현장을 방문하여 발사준비과정을 직접 준비하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뜨겁게 고무해 주었으며 주체적 입장에서 북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착상하고 설계 연구 완성한 새형의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 로켓 ‘화성-12’형을 보고 북의 군사전략전술 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 ‘주체탄’이 탄생한 데 대하여 기뻐했다. 또한 발사 당일 이른 새벽 현장에 방문해 ‘화성-12’형 시험발사 계획을 요해했다.

 

▲ 14일 새벽 4시 58분 '화성-12'형이  발사되었다.<사진-인터넷>    

 

이번 시험발사에는 “위력이 강한 대형 중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새 형의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켓의 전술 기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변 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 고각 발사체제로 진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로켓 시험발사를 통하여 우리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중장거리 전략탄도 로켓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 특성들이 완전히 확증되었으며 새로 개발된 로켓 발동기의 믿음성이 실제적인 비행환경 조건에서 재확인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가혹한 재돌입 환경 속에서 조정전투부에 말기 유도특성과 핵탄두 폭발체계 동작 정확성을 확증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시험발사 결과를 분석 평가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4일 '화성-12'형 시험발사 성공에 로켓연구부문 일꾼들을 치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인터넷>    

 

이어 로켓연구부문 일꾼들을 끌어 안아주며 그들을 높이 치하하고 시험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 일꾼들과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조선중앙통신은 “후손만대 물려줄 고귀한 국보인 ‘주체탄’에는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온 로켓 연구부문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 투쟁사가 깃들어 있다며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고 끝끝내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켓을 완성한 그들을 높이 평가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름으로 특별 감사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 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의 대 성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서 비길 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그 누가 인정하든 말든 명실상부한 핵 강국이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 발전된 북의 핵 억제력으로 핵 공갈을 일삼는 자들을 단호히 다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이 북을 반대하여 군사적 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 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조선의 탄도로켓이 미국의 위협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보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를 섣불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미 본토와 태평양 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있다는 현실, 섬멸적 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고 경고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시험발사를 계기로 로켓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박차를 가하여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가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며 필요한 시험을  준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에 로켓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국방력 강화에 제1선 참호를 지켜선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우리식의 위력한 주체 무기와 첨단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함으로써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로켓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주체 조선의 자위적 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조선 노동당 전략적 핵강국 건설 구상을 실천적 성과로 받아 안을 각오를 다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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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미국인데 정상인 17/05/15 [21:06] 수정 삭제
  왜 한국이 부산떨지? 그리구 왜 러시아를 끌어 들이지? 하등 무관한데... 같은 민족을 폄하하지 못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가? 글고 문재인이 남북관계를 미국이나 중국, 유엔의 승인을 받아 해결하겠다고 하면 그 넘에게 더 기대할게 없다. 두고 보자.
이번 북한미사일 러시아가 요격못하네 111 17/05/15 [21:31] 수정 삭제
  그럼 앞선

4.29 북한영공에서 공중폭발된 북한미사일을 도대체 요격한 주체는 누구인가
지나가다가 나그네 17/05/16 [02:50] 수정 삭제
  북남관계를 외부세력과의 군형으로 조절한다는것은 민족의 주체로서 얼간망둥이 같은 넉두리에 불과하다. 빨리 북과남이 단합하여 서로의 성과를 민족공동의것으로 만들고 소몰이군들과 양몰이군들,게다짝들과 왈렌끼들에게 백의민족의 고결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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