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12형 카오스적 능란한 요격회피기동 미사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01: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 시험발사 성공을 지켜보며 크게 기뻐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탁자에 비행 궤도가 나와 있다.     © 자주시보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지도상에는 화성포-12라고 적혀있다.) 시험발사 성공을 지켜보며 크게 기뻐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탁자에 비행 궤도가 그려진 지도가 있어 이를 확대하고 방향을 정반대 바꾸어 보았더니 놀라운 모양이 나타났다.

포물선 궤도가 아니라  러시아의 토폴-M에서부터 사용했던 카오스적 요격회피기동 궤적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의 불규칙 포물선 궤도     © 자주시보

 

지도가 비틀어지거나 하지 않았음에도 올라갈 때의 상승 각도와 정점에서부터 착탄할 때의 하강 곡선의 각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하강할 때가 훨씬 완만하다. 최근 요격회피기동능력이 탁월한 미사일들이 바로 이런 불규칙적인 포물선 비행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러시아의 토폴, 야르스 등 최첨단 전략미사일들이다.

 

상승 각도와 하강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승단계에서 이후 어느 지점을 어떻게 통과할 지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요격이 매우 어려워지는 것이다. 미국의 고도 2000km까지 요격한다는 지상발사요격체계와 사드 요격체계를 무력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특히 종말단계 지상 100km 지점에서는 수직을 내리꽂는 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렇게 타격하면 정밀도가 높아진다. 후렛쉬를 사선으로 비추면 빛이 길쭉하게 퍼지지만 수직으로 바닥을 비추면 작은 동그라미 빛이 비추는 것만 봐도 사선 타격의 경우 작은 오차도 실제 땅에서는 큰 차이로 벌어질 수 있다.  물론 이런 대형수소탄 장착 탄도미사일은 좀 타격정밀도가 떨어져도 일정 지역을 초토화하는 것이라 큰 문제가 아니긴 하다.

특히 수직 타격은 최단 시간, 최고속도로 대기권을 통과하여 목표를 타격하기 때문에 sm, 패트리어트의 요격을 무용지물로 만들게 된다. 최종 종말 대기권 진입속도가 마하 25에서 30을 넘나들 수도 있다.

 

여기에 요즘은 인공위성에서 발사하는 요격 레이저에도 끄덕없는 튼튼한 구조, 기만탄과 함께 비행하는 방법, 하강시에도 갑자기 경로를 변경하는 방법, 그러다가 다탄두를 확 산개시켜 한두개는 요격되더라도 나머지는 목표를 타격하게 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를 동시에 적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완전한 요격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미군 고위 간부들도 요격미사일을 쏘고 그저 가슴에 성호를 긋는 수밖에 없다고 고백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성-12형이 바로 그런 첨단 요격회피기동능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 요격 회피를 위해 변형 포물선 궤적을 그리고 있는 잠수함발사 러시아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자주시보

 

사실 러시아의 토폴-M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적용된 요격회피기동 소프트웨어 즉,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북에서 제공했다는 설들이 인터넷에 종종 등장했었다.

푸틴 대통령도 현재 최첨단 무기의 50% 이상의 기술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70%, 2030년까지 100%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의 로켓엔진 기술은 추종불허이기 때문에 아마도 소프트웨어를 다른 나라에서 도입했을 것으로 본지에서는 추정했다. 그리고 러시아에 이런 기술을 넘겨줄 나라는 오직 북 외에는 없는 실정이다. 최근 러시아와 북의 밀월 관계도 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정된다. 현대 첨단 무기 제작비의 80%는 소프트웨어이다.

 

사드나 GBI 즉, 지상발사요격체계로 북의 미사일을 막는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인들이 정말 마음 편히 살고자 한다면 북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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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2의 자리길에서 정상인 17/05/17 [07:12] 수정 삭제
  탄두가 종말단계에서 급격히 수직으로 내리 꽂힌 것에 주의간다.

만일 정상궤도로 발사했을 때에도 종말단계에서 이런 방식으로 내리 꽂히면 서방이 입만 벌리면 말하는 대기권재돌입문제는 사실상 제기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기권 재돌입문제는 비행체가 음속의 20배이상의 속도로 정상적인 포물궤도로 완만하게 대기권을 1분정도 통과하기 때문에 생긴 것인데 서방의 사고수준이 포물선공식에서 벗어 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지 결코 절대적인 장벽은 아니다.

화성-12처럼 지면 100km상공부터 급격히 수직으로 내리꽂히면 불과 15초이내에 목표에 도달하는데 특히 기본적으로 대기가 몰켜 있는 구간은 4~5초내에 통과하므로 탄두에 열보호체를 서방처럼 어마어마하게 붙이지 않아도 된다. 더우기 EMP와 같이 공중폭발형이라면 열보호체가 특별히 필요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서방은 ICBM이 되자면 반드시 종말단계에서 탄두속도가 음속의 25~30배가 되어야 한다고 목청돋구지만 미사일비행전기간 방향과 속도를 제어가능한 경우에는 그 논거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 서방의 미사일은 오직 물리법칙에 따라 고정된 트랙을 따라 비행한다면 북의 미사일은 인간의 의지에 순종하어 카오스궤적으로 날아 가는데 다른 의미에서 보면 자연의 법칙에 굴복한 서방과 자연의 법칙을 파악하고 자기의 의지대로 활용하는 북의 근본차이를 알 수 있게 한다. 이처럼 미사일비행트랙형태와 최종진입각도를 임의로 변경시킬수 있게 한 여기에 북의 진정한 로켓제어기술의 본질이 있다.

서방의 기준이 절대가 아니다. 이전에 인류문명은 동방에서 개척했다. 서방의 문명이란 침략으로 동방의 문명을 도둑질한 것밖에 없다. 지금 서방의 첨단기준으로도 평가못하는 고대동방문명이 얼마나 많은가? 침략과 도둑밖에 모르는 서방의 기준으로 진정한 인류의 새 문명을 개척하는 동방을 감히 폄하하지 말라.

또한 동방에서 산다고 하어 다 진정한 동방인이 아니다. 지금 진정한 동방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그래바사 러시아가 개발한 미사일 회피기능이지 111 17/05/17 [07:15] 수정 삭제
 

러시아 가 북한미사일개발기술을 지원하고

핵실험은 중국이 핵기술자들이 북한에가서 지원해서 하는


그랫다고하 새 러시아 미국에 이런기능을 가진 핵미사일을 쏠수잇는가
쏘지 못하지

미국도 핵미사일을 쏘기에 공멸이라는것을 알기에
이거 정말 김빠지네.... 정상인 17/05/17 [07:32] 수정 삭제
  관리자님, 닉네임이 111이면 등록안되게 게시판 프로그램 수정 못해요? 정 바쁘시면 내가 해드릴게요. 몇분이나 걸리겠다구... 이 댓글을 보신 후 인차 지워 주세요.
그렇습니다 선지자 17/05/17 [08:38] 수정 삭제
  저질댓글로인해 기사자체가 격하되는것같아요. 111같은 쓰레기등..
저도 쉬고 싶습니다. 병원장 17/05/17 [10:33] 수정 삭제
  111을 매일 피똥싸게 패는것도 정말 힘들어요. 미친것한테는 약도 없음.
댓글은 최대한 다양한 의존을 존중하는 것이 회사 원칙 편집국 17/05/18 [02:3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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